덥고 꿉꿉하실터인데 웃자고 퍼왔네요
읽어보시고 피식 한번 웃으며 짜증을
털어버리게요 ~~
하늘에 계신 하나님..!
천지에 계신 부처님..!
산지에 계신 산신령님...!
바다에 계신 용왕님...!
우리가 얼마나 ~
거짓에 막말을 했으면
입을 마스크로 틀어 막고
살라 하십니까 ?
우리가 얼마나 ~
서로 다투고 시기하고
미워했으면 거리를 두고
살라 하십니까?
우리가 얼마나 ~
손으로 나쁜짓을 많이 했으면
어딜가나 손씻고 소독하라
하십니까 ?
우리가 얼마나 ~
열 올리고 살았기에
가는 곳마다 체온을 체크하고
살아야 합니까 ?
우리가 얼마나 ~
비밀스럽게 다녔으면
가는곳마다 연락처를 적어야 합니까?
이젠 그만 노여움 거두시고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살게 해 주십시요.
이제 봄이 지나가고
무더운 여름인 데 ~~~이대로 살다가
삥~돌겠습니다요
아주 오래전 외국 선교사 들이 한국에 처음와 시골 동네 노인네들 모아놓고 좋은 얘기만하니 노인들 께서 맞는말 이라고 아문 아문
하던것이 아멘이 됐다는 설이....^^
비가 한 시간 넘게 내리고 있어 기온이 25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어~따~~~~~~~~~~ 시원하다!!!!!! ㅋ
델타 플러스로도 안 끝날 것 같고
오메가까지는 가지 말아야 할 텐데요.
'언제 가장 행복합니까?'
'불행과 같이 있을때 행복하다'
선후배 조사님들 행복하세요
백신께도~~
비가 열방울 와쓔.
낼은 좀,,,,ㅎ
조금만 일해도
마스크가 흠뻑 젖습니다 .
하루에 3개씩 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