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첫물낚시를 오늘다녀왔습니다 기분좋은출발 하지만 결과는 꾸앙 지금 자려고 누웠는데 눈감으니 깜깜한눈앞에 찌가 춤을추고있습니다ㅋㅋ 요리뿅 조리뿅 ~~~~~~~~~~ㅋㅋ 저만그런가요?????
몸살 나지 않으셨다면 다행 입니다..^^
꾸앙이셨군요..^^ 전 닉네임 "꼬앙" 입니다..^^
이젠 머 가면 잠만 자서리
2달 연속 찌도 못봤습니다
그래도 무덤덤 합니다
위안 삼으십시요
작년 한해가 꽝~~~
물가에서 한 눈 팔면=4짜 찌"만 살짝 올리고 인사하고 갑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경계태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