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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12-03-08 20:40
천원보다 열배니깐 열배루 축하드리네유~~
강호연파 12-03-08 20:48
전 5천원 주워서 조카 줬습니다.
붕어와춤을 12-03-08 20:54
허구한날꽝맨이 만원 주었는데 전 수표100만 정도는 주울수 있겠네요 ㅎㅎ
뽀대나는붕어 12-03-08 21:15
옛날에 천원주워서 주택복권 2장샀는데 ㅋㅋ
그때부터 꽝은 시작되고 ㅋㅋ
쌍마™ 12-03-09 09:16
그돈..... 혹시 세종대왕 그려져 있지
않던가요 ㅎ
서산에™ 12-03-09 10:30
옛날 쌀한말 200원일때에 100원짜리 종이돈 600원 주워서 엄니 갖다드리고 5원타서 누깔사탕 사먹은적 있습니다
축하하긴 배가 너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