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놈이 ~ 나 ㅡ의ㅡ길을 막ㅡ아ㅡ 존말할때 ~ 후딱 주둥이 닫고 싸게싸게 비키거라ㅡ 존경하는 김여사님 가타부타 말씀도 안하시고 물끄러미 보고만 계시더니 팔소매 겉어 올리시면서 한말씀 하시는디 ~ . . . . . . . . . . . 둘다 삶아 .... 딸랑딸랑 ~
당신탕인가유??????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째 말 뱉기가 쪼까 껄쩍지근합니다요잉~^^
삶으면 안되요-,.-;)
아무리봐도 이건 아냐~??
김여사는 양쪽다 될려나요
1.당랑권...
2.견권...
3.무승부..
어려워 마시고~
그러셔도 됩니다 ㅠ
ㅎㅎ~
한말씀 깨우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