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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산에서 삼을볼려면 여름에하는 산행 속도의 1/3수준으로 속도를 줄여야합니다.
발을 옮길때도 조심해서 옮겨야합니다.
자칫하면 삼을 밟고 지나갑니다.
오랫만에 만난 삼이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월님들도 올해는 산에가셔서 이런 오옆을 구경해보세요!
이 님은 오행인 아가입니다.
앞으로 10여년후에나 기약을합니다.
이님은 각구입니다.
오옆이 두장이라서 각구라부릅니다.
이 님도 아직은 어려서 다음을 기약합니다.
제대로된 삼구심입니다.
뇌두확인을하니 제법 나이가들었습니다.
17~20살정도되어보입니다.
이 님도 삼구심입니다.
위에 님보다는 서너살 어려보입니다.
잎장이 두장은 오옆이고 나머지 한장은 삼옆으로 올해 처음으로 삼구심으로
싹대를 올린것으로보입니다.
하얀비늘 12-04-24 09:27
축하합니다.^^ 5짜 잡았군요.
은둔자2 12-04-24 10:13
이런거 많이 봤는데
그게 삼인줄도 모르니 ...
소박사 12-04-24 10:52
심봤다 ............................ ㅎ
쌍마™ 12-04-24 11:33
건강한 기운 받고 갑니다^^~
연놀부 12-04-24 16:39
보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네요..^^
좋습니다.
오늘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