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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세유~

    하얀비늘 / / Hit : 2803 본문+댓글추천 : 0

    퇴근길에 마눌님이랑 한잔 하고 들어왔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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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부르스 11-12-22 20:36
    흐미 배고푼데 ㅠ.ㅠ

    선배님 택배 줄서보아요 ~~
    권형 11-12-22 20:39
    거~~제발!!

    우리 아는 사이에 이러지 맙시다.ㅠ

    이것은 거의 "만행"수준입니다 ㅎㅎㅎ...씨^___^익
    붕어꾼66 11-12-22 20:55
    윽~~
    쏘주생각이.........ㅠ
    빼빼로 11-12-22 20:55
    싸모님은 더욱더~예쁘지셨네요~

    힙~~~침만 줄줄 흘리고......

    조개만이 묵고요~뜨거운 밤 돼이소~
    산골붕어 11-12-22 21:03
    빼빼로님 사모님한데

    침을 질질 흘리시면 아니되옵니다

    먼저 조개집사건이 생각 납니다
    날구지303 11-12-22 21:10
    아ㅠㅠ 울마눌님도 조개좋아하는데 ㅎ 내일 태안처가집 가서 사줘야겠네유 ㅎ
    행복한날 11-12-22 21:25
    쩝~~아고 죽것내...^^* 배고파요 비늘님 ㅎㅎ

    오늘 동지날인대 ...회원님들 팥 죽 한그릇 드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
    강촌붕어 11-12-22 21:37
    캬~~~

    침만 꿀걱 ...

    이거이 고문이죠. 잘묵구 갑니다.
    논개 11-12-22 22:32
    캬~~

    침이 절로 도네요.^^;

    어떻게 국물이라도 한사발 부탁드릴께여~`

    위에 "권형"님 말씀처럼 <만행>입니다~~~~
    물찬o제비 11-12-22 22:50
    라면 두 봉지 목구영 속으로 금방 들어갔습니다

    배 부르니 이 세상 부러울것도...겁날것도 없습니다

    어~흠=세상에 콩 한조각도 나누어 먹는다고 했는데
    넘 야속 합니다! ㅋ
    민균아빠 11-12-22 23:20
    간밤에 살찌는데...
    힘들게 운동장 뺑뺑이돌고왔는데요.. ㅠㅠ
    소박사 11-12-23 06:40
    잘 먹을께요

    사모님이 미인이시군요^^

    선녀와 나무꾼 ㅋㅋㅋ
    붕애성아 11-12-23 07:42
    해장 생각 나네요~

    막걸리 밖에다 놓고 갔더니 얼어서 녹이는 중이어요~

    소박사 님~

    선녀와 나뭇꾼이 아니고요?

    미녀와 야아수~ㅎㅎㅎㅎ
    동대문낚시왕 11-12-23 08:30
    전 하나도 안부럽네유^^

    해산물을 못먹은게유 ㅋㅋ
    송애 11-12-23 08:44
    아침부터 안봐야 할것을 봤네요....^^*
    미인 옆에 앉혀놓고 마시는 술 ...
    더~ 맛~ 있지요.^^*
    쌍마™ 11-12-23 09:33
    우와... 정말 많네요 저두 저렇게 안주
    푸짐한집에 앉아 소주마시는거 즐깁니다
    스퐁이 11-12-23 09:47
    한잔하고왓는데...세상에나...

    젠장....젠장....

    갠히봣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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