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오.
나를 낮추고 주위에서 멀리해야 할 사람이 아닌
가까이 해야 할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월님^-^*
들꽃처럼....
못안에달 / / Hit : 2265 본문+댓글추천 : 0
역시 촌에가면 옳은 소리만 하지요
좋은글 감사드림니다.^^
들꽃들은 나름 보이지 않는
치열한 생존본능으로 살아가고
그것을 보는 사람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못달님처럼 해석하는게
더 좋아요 ^^
잘 보고 갑니다 ~
얼굴이 기억이 안나요 ㅎㅎㅎㅎ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맞는말이긴 하지만..
근데 누구한데나 적용되어서는 안되지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지만
자신보다 불쌍하고 가난한자 에게
베푸는 삶이 옳곧은 삶이 아닐까요
세상사 워낙 별나다 보니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