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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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부터 아주 작게나마 ,
나라는 사람도 있다 비춰진거 같은데요.
별볼일 없는 제글에 답글들 해주시며
웃음 주셨던 분들이..
하나 둘씩 떠나시네요.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읽어 주시느라 고생들 하셧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앞으로 제글 감사히 읽어주실 분들이 많이 줄었으니
저도 의욕이 없어지네요.
이번에는 확실히 자게방 떠나보렵니다.
그동안 감사햇습니다.
솔직히 짜증이... 놀기도 뻘줌 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던 분들..
많이도 빠지시네요....
같이 가요~~ㅎㅎ
안녕히 지내십시요.
날 좋아지면 습작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해유 12-02-04 19:38
살펴가세요,,,,,
감사해유 12-02-04 19:46
소박사님 전,,,갈데가 없어서 안갑니다.
등떠밀구 가라고 하시면 그때 갈까 생각중입니다.
((돌던져보니,,,개구리가 안죽었다네요.
그래서 개구리가 안죽었잔냐,,,그럼 된거아니냐? 이렇게 묻네요.
개구리가 고맙다고 할거 같습니다. 자기가 살아있는거 확인해줘서,,ㅡ.ㅡ;;;
여하튼 연륜내세우고 지위내세우고 지식이 어쩌니하더니 결국,,,
오지랖이었다는 거조차도 파악이 안되는 사람들,,있을테지요.))
스나이퍼붕 12-02-04 20:22
선배님들 다 가시면 후배는 어디로 가나요....
초보무사 12-02-04 20:34
몇몇분들로 인하여 너무 많은 파장이 오네요...휴~
정이 넘치던 월척의 자게방 모습이 얼마전 일이였는데
이렇게 한분 한분 떠나시면 어떻합니까?
때로는 침묵하면서 이번 사태를 지켜보는것도 방법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시고 결정해도 늦지는 않을것같네요...단속반님
날풀리면 모든게 없었던일로 되기를 바래봅니다...넙쭉~
행복한날 12-02-04 20:51
에구 단속님도 자게방을 떠나시는가보내요.....
요즘 일도 안풀리고 자게방 드와도 머리아푸고 다들 가신다고 하시고...
늘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무뉘만조사 12-02-04 22:07
떠나는 분이 많네요.
자게방 분위기가 급 냉각될듯 하네요.
아마 이시간에도 할일없어 이리 저리 트집잡을 일 찿아 헤메이고 있는 분들도 계실듯 한데...
다음은 어느분을 표적으로 할려나...
참 할일도 읍는가봐요. 남 잘되는게 그리 배아픈가 봐요.
젠장,된장....
뽕브라 단속반님도 봄바람불면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