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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 ~ 뗏장 앞에 바짝붙여 펴는데 ...
뭔밍? 앞으로 실실 다가오네요
때구신붙어 고기안되구마! 얼릉짐싸소
츠자구신이 밀고 다닌다네요 넘 잘생겨서 붙나...
님을 진정한 꾼으로 인정합니다
퍼붓기나 말기나 부니기는 좋았는데 힛 ~
우중 출조하신 님들 수중전 치루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그러게 궂은 날은 월척지가 딱이랍니당 ^^
물의천사 12-07-16 06:54
우중출조...
아이고,완전 거지 다되고 왔습니다.ㅜㅜ
샬망 12-07-16 07:20
우중출조는 역시나 힘이 들더군요.
장비도 말려야 하고..ㅠ
그래도 많은 회원들과의 만남으로 위안 삼고 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파트린느 12-07-16 07:36
흐 사진으로 봐도 수중전 분위기 그냥 알수있을 것 같습니다. 채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분은 물밑을 꾀뚫는 해안을 가진 분인 모양입니다. 물가엔 도사급 분들 많으시죠. 저분도 범상치 않네요.
물안개와해장 12-07-16 08:08
미꾸라지 잡으러 가셨나 !
두려울게 없는 꾼들.
두려운 것이라곤 딱하나
집에 계신 그님 !
개머리판은 하늘, 총구는 땅을 향해도
예비군의 발길을 비, 바람도 잡지 못합니다.
일해라 하면 비가 어쩌고 날씨가 어쩌고 궁시렁 궁시렁.......
이번 한주도 하늘만 쳐다보고 삽시다.
번개머리 12-07-16 08:51
낚수못간 일인이라패수
야월백수 12-07-16 09:43
채바바님
그날 한수땡기러가시는길이였네요
무진장 퍼붓는비 다맞고 완전쌩쥐되었네요
그래도 그기분위기는 좋은데요
잘갔다와서 다행입니다
떼귀신 비오는데도 몰려다니는구만요
장마철에 건강조심하시고
좋은날 한번 떼귀신모입시다
당근
말밥
우중출조하신 님들
고생많았읍니다
조행기 부탁합니다
낚시도 못가는데
조행기 가
제 진정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