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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

    달랑무 / / Hit : 2192 본문+댓글추천 : 0

    ......다 갔나요~?

    간거 맞나요~?

    .................

    자게방은 내차지 맞죠~?

    크하하하~

    평화의 시대가 왔도다~~!!!

    ㅡㅡ*

    잠깐만 12-03-16 18:43
    달랑무님은 낚수 안가세요?
    전 아직도 퇴근전이라...
    퇴근해도 몬가지만...
    수고하십시요~~~
    달랑무 12-03-16 18:44
    아~ 깜딱이야~!!

    쉽니다^^

    자게 지키미~ㅎ
    뽀대나는붕어 12-03-16 18:49
    여기욧!여기도 있당게요 ㅎㅎ
    저도오늘 자개방 지킴이....ㅋ
    동대문낚시왕 12-03-16 18:50
    아직 안갔거든요 ㅋㅋ

    퇴근 하는중 씨익^^ 집에가서 밥먹고 애들

    태워서 시골 내려주고 출발~~

    대충 한 400키로 정도 운전하믄 될듯??

    휘유~~~
    ♡뽕br™SQUAD★ 12-03-16 18:52
    비 와요~ 집에서 쉬세요^^
    달랑무님 몸값좀 올려드렸오요 ^^ 저 이쁘제??
    뽀대나는붕어 12-03-16 18:57
    근디 동낙님은 우째 출발이 맨날 밤에만....ㅠ
    운전조심 하소요오~
    雪來淋 12-03-16 18:58
    낚시간분 10%도 안되요
    요런날은 따슨방 아래묵에서
    막걸리와 파전이 왔따죠!!

    물가 나가서 비오고 바람불고 춥고
    뭔고생이레유ㅜㅜ

    구질구질한 날은 입낚이 최고여!
    온유 12-03-16 18:58
    얼라리유~~~~자게방을 날루 잡수시것다,,, 비가 오니 안오니 헷굴리게 해놓구선 마랴마랴,,

    자브라는 달구지는 아니잡으시구,,,, 이제보니 순 퍽치기네,,가만히 지켜 볼수가 읍네유~~

    에잇! 서서 볼껴
    달랑무 12-03-16 19:00
    크악~ 월척지 자게뽀인트에서 독조 좀 즐길랬두만ㅡㅡ*

    밤의 제왕님,동대문 입낚왕님,뽕부라 웬수님이..

    밤을 노려야겠군..ㅡㅡ
    달랑무 12-03-16 19:01
    헛~ 설래임&온유선배님..ㅡㅡ*

    새벽을 노려야 겠군...흠...
    뽀대나는붕어 12-03-16 19:03
    무님요~자개방에서 밤샐꺼유~
    이따 밤에뵈유~캑
    달랑무 12-03-16 19:04
    읔~ 낼을 노려야 겠군..ㅡㅡ
    ♡뽕br™SQUAD★ 12-03-16 19:05
    지는 집사람 야간근무 들가서.. 밤새.. 자게 대기해요.
    밤이 길어요.. 잠도 않오고 ..비도오니 낚시도 힘들긋고,,
    달랑무횽아 위치추적이나하고 놀라카요~
    욜라 깹숑 테클걸라고요 ^^ 으흐;;
    雪來淋 12-03-16 19:06
    나가서 1시간만 있으면
    이런생각 날꺼애유ㅜㅜ

    이뭔 청승이야~~!!
    달랑무 12-03-16 19:06
    아~~댄장..뽕부라베스님 등장에 낚시 접어야겠네..

    ㅜㅜ
    감사해유4 12-03-16 19:08
    내쫌 봅시데이...

    비만 오면 용서가 그래도 될까 말깐데,,

    태풍이 불더만,,,일루와바유.

    언능 오지몬혀???
    달랑무 12-03-16 19:10
    어엇~?해유포블루길님 마저..

    천둥,벙개,배락은 거둬드릴께요~~♥♥
    감사해유4 12-03-16 19:16
    이..왠수덩어리아자쒸야,,

    이미 불어,,,뽀자작,,번쩍,,꼬로롱만 안하지 하는거랑 똑같다고,,,어칼껴,,이걸 앙??

    물어내,,물어내,,,끄허허허헝,,ㅠ.ㅠ
    긍께로거시기 12-03-16 19:17
    네.....


    들어오세요...!!!!!


    ^^;;.............


    뒈지게 팰겨 그냥 막!!!!!
    감사해유4 12-03-16 19:17
    된장,,보리차,,이슬이,,이번엔 순대국에 한우육회까지 준비하구있구만,,,

    무신 이런경우가 다있대냐,,ㅠ.ㅠ

    꺼이....꺼이..ㅠ.ㅠ
    온유 12-03-16 19:21
    원통허구 절구통허구 클났눼 ~~~~

    거시기 땀띠나게 도망가 어여~~~
    달랑무 12-03-16 19:28
    빗소리 들으시며 천천히들드시고 오세요~ㅋ
    달랑무 12-03-16 19:32
    온유선배님은 안가시잖아요~?

    저와함께 저주를...ㅋㅋㅋ
    철쭉골붕어 12-03-16 19:38
    저주는 이미 지가 받고 왓다는 달랑무님
    알고 붕어 비늘 한번을 못만지고 있다는~~빠드득~~~☞⊙
    달랑무 12-03-16 19:39
    푸하하~~

    이제 맞설것이 아니라 섬겨야할 대상임을 느끼실때들이 됀듯한데...

    헤헤~
    감사해유4 12-03-16 19:42
    머리털,,뜨건물에 불려서

    뽑고 싶은 대상일뿐,,,,

    섬기다니 이런 천인공노할,,,,표현을

    물어내,,,꺼이꺼이ㅠ.ㅠ
    철쭉골붕어 12-03-16 19:44
    소머리 놓고 절은 드릴거구먼유_~~^^
    달랑무 12-03-16 19:44
    승부는 결정 돼았습니다~ 선배님..

    준비한 음식이나..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좋잖아요~?빗소리 들으메~~♬♬
    달랑무 12-03-16 19:45
    골붕어 선배님은 저랑이나 가야 붕어보실듯ㅋㅋ
    감사해유4 12-03-16 19:45
    텐트랑 파라솔 두개다 챙겨왔으,,,

    빗소리던 먼소리던 몰름.

    걍,,,바람만 좀 어케 해주면,,,

    모든걸 용서해주고 눈감아주고 아량을 베풀,,,맘의 준비가 끈나씸...

    오케???
    달랑무 12-03-16 19:47
    풉~

    항복의 의사가 어째좀 당당하십니다~?ㅡㅡ*
    은둔자2 12-03-16 19:48
    정가수로의 바람은 정해진 방향이 없습니다
    사방 팔방으로 불죠
    그래도 물을 빼 정가앞 수로에 모아놨다하니
    붕어가 어디로 가진 않을 겁니다
    달랑무 12-03-16 19:48
    바람이~♬몹시불던 날이었지~♬♬
    감사해유4 12-03-16 19:49
    항복아니거덩?

    이거 최후 통첩이거덩?

    여기서 판깨지면,,,껍따구 베낄꺼거덩?

    알아서 바람 재우시쥐???

    안재우면,,,,그러면,,,면,,,면,,,

    암튼 무자게 안조음.

    존말루 헐때..재우기바람.
    달랑무 12-03-16 19:50
    어~?양어장이랑 다를게 없잖습니까~ 그럼..

    둔자선배님..그것이 정가수로 조과의 비밀입니까~?흠...
    감사해유4 12-03-16 19:51
    둔자님,,정가가 아니고 우린 ㅂㅅ지로 가는디유.

    그나저나 저,,왠수같은 달랑무인지 데롱무인지...잡히기만 하믄 걍,,,꺼이..ㅠ.ㅠ
    달랑무 12-03-16 19:51
    아한들려~아한들려~~♬♬♬
    감사해유4 12-03-16 19:55
    보리차도 맛이냐구 항개도엄네,,머,,일케 맹숭맹숭한걸 주류코너에 놓구 판대???

    아그그그그극,,,,,화딱지나,,,ㅡ.ㅡ;;;
    雪來淋 12-03-16 19:59
    구봉서 라잖아유ㅜㅜ~~!!
    달랑무 12-03-16 20:00
    싱거우면 싱거운데로..

    독하면 독한로..

    다~ 나름의 맛이있는 법이지요6ㅡㅡ
    철쭉골붕어 12-03-16 20:16
    어떤때는 달랑무님을 월척지 젤 높은 나무에 달랑달랑 매달아 놓고 싶다는~♬♬
    달랑무 12-03-16 20:21
    긍알씀은 절 지도지,대통령쯤으로 인정하신다는~?

    역시 사람보는 눈이 있으셔~~

    내 높은자리 오르면 잊지않겠습니다~^^
    철쭉골붕어 12-03-16 20:25
    입만으로야 당근 대통령감이쥬. ....ㅎㅎ
    달랑무 12-03-16 20:31
    아~~걸렸네..세상을 다스리기 전에 먼저세상을

    배우려고 잠시 평범한 생활중 입니다~^^

    아무리 감추려해도 감춰지지 않는 왕의 풍모!!!

    골붕어선배님만 알고 계세요..

    정체가 알려저 다른분들이 절 어렵게 대한다면..

    이제까지의 평범한 삶이 날아가 버린답니다..

    당분간은 일반인들과 어울려 사람냄새나게 살고싶으니..

    꼭!!비밀로 하셔야 합니다~~!!!
    철쭉골붕어 12-03-16 20:35
    소도 자기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때를 알더만유~~!!
    이쁘게 자중자애 하시면 대통령이라도 시켜 드리쥬~~!^^
    달랑무 12-03-16 20:38
    일단 비밀로 해주신단 말씀으로 알고 안심하겠습니다.
    철쭉골붕어 12-03-16 20:40
    안심....소잡으면 다있슈~^^
    감사해유4 12-03-16 20:41
    이걸루 백개 채워유?

    요땡한겨??
    달랑무 12-03-16 20:42
    에효~~ㅜㅜ
    철쭉골붕어 12-03-16 20:49
    이제 소치기 불량무님에 약속은 믿지를 못하겟슈...ㅎㅎ
    달랑무 12-03-16 20:52
    7일날 소고기 사간다잖어욧~~!!!!!ㅡㅡ
    한실 12-03-16 20:52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시는 분이 아주 많으신것 같네요...^^
    달랑무 12-03-16 20:58
    한실님..전 아닙니다~^^
    감사해유4 12-03-16 21:13
    왠수,,,
    달랑무 12-03-16 21:14
    를..사랑하라~♥
    철쭉골붕어 12-03-16 21:16
    토스트와사랑이쥬^♥^
    달랑무 12-03-16 21:21
    집요골붕어로 바꾸시죠~~~

    죽건네아주...ㅜㅜ

    철쭉골붕어 12-03-16 21:22
    좋지요....불량무님~^*^
    달랑무 12-03-16 21:25
    컥..7일날은 어떻게든 결판을 내야지ㅡㅡ*
    철쭉골붕어 12-03-16 21:32
    불량무님이랑 결판은 뭘~~뻔한 결과를~ㅋㅋ
    이나저나 산소는 못먹으니 이참에 소한마리를 잡죠....^~*
    달랑무 12-03-16 21:41
    소 잡아서..7일날 가져갈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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