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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허당 13-05-22 10:50
드시고 운동하시면되죠~마냥 굶는건 신체,정신건강을 망칩니다..
드시고 싶은거 드시면서 꾸준히 운동하셔요^^
두개의달 13-05-22 10:58
댓글 쓰면서,라면 야그 허니...라면이
급 땡기네~~
라면은 모니모니해두,
얼큰한 신라면이나,너구리가 ...갑이지!!
파~ 숑숑~~ 계란...탁~~~
후후~~불면서 먹으문....죽음인디.....
아..흐~~~~
라면이나 두개 끓여 먹어야 긋다.!!!!~~~~~
붕날라차삘까 13-05-22 11:01
오늘 점심은 라면~~콜~~!
경주초짜 13-05-22 11:01
68키로였는데 ㅠㅠ 85키로까지쪗다가 이제 79키로예용 ㅠ 달님 미워잉 ㅠ
붕날라차삘까 13-05-22 11:03
많이 나가시지 않은듯...저는 73키로...키도 작은디...ㅎㅎㅎ
경주초짜 13-05-22 11:22
소풍님이 더미워잉 ㅠㅠ
날으는밤나무 13-05-22 11:26
몸무게나 키보다 비율을 맞추시는게
여튼 저는 운동으로 단련중입니다
헌데 가면 갈수록 술이 약해지네요
이게 먼일인지
지방이 풍부할때는 5병은 우수웠는데요 지금은 한병도 영 좋지를 않네요
안주가 문제가 있었나
소박사 13-05-22 11:28
이글보니 라면이 땡기네요
오늘 점심은 라면으로 콜~~~
렙소디♡ 13-05-22 11:36
라면 좋타....콜
피터3 13-05-22 11:38
나는 몸무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젤로 싫어!!!
씨바. 172에 60도 안 나가... 흑! ㅜㅜ
소풍 13-05-22 12:28
160에 72 보단 낫습니다. ㅎㅎ
피터3 13-05-22 12:39
소풍님 싫어!
아니, 무서워...ㅜㅜ(ㅋㅋ 것도 쌍커풀이라고)
두개의달 13-05-22 13:00
피러님!! 아..아니~~ 그러니까!!....
쫌... 줄이세효!!!
그렇게 퍼올리시니( ? )~~~~ 몸이 버터 나겠서효!!!......
아직까정은, 피러~~~ 죽지않았어~~~~!!!
( 흐믓...^^)
살아 있음을 확인허시는것두 필여 하시지만,
그러시다,한방에.... 훅~~ 가셔유!!......
넘..., 무안해하시거나,남사스러워 하실거 까정은 없슴다!
다.... ##계의.... 앞서간 경험자 로서,
나! 피러야!!..피러 님이 염려되어.....
한말씸....남깁니더, ㅡ.ㅡ
피터3 13-05-22 14:17
아아, 쌍달님...
참으로 예리하십니다...
경주초짜 13-05-22 16:32
집은 성건동입니다 ㅋㄷ 직장이 안강이라 요즘은 안강에서 지내용•_•
묵호사랑 13-05-22 20:07
드시고 뛰세요~~
울딸들 ,라면 땡길때 ,칼로리 적다구
컵누들 ..얌냠~하던디유..!!
매운맛,순한맛 ,종류두 다양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