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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은둔자2.........ㅎ

    까까요 / / Hit : 3228 본문+댓글추천 : 0

    쩌~그 아래에.....

    하얀비늘 선배님께서 남도방 정다운님들 사진 올려놓으신거 보구 깜딱 놀랬십니다......

    내친구 은둔자님! ....

    어데서 마~이봤든 얼굴이라 한참을 생각 했드만...

    울 아들래미허구 완~전이 복사판이네유.....맞쥬?.닮았쥬?..

    freebd_05160153.jpg

    못안에달 11-12-05 17:29
    애기를 둔자네하구...까까요님 아들커면 아빠한테 화 냅니다...ㅋㅋ

    뽀야 통실통실 천사구만...
    까까요 11-12-05 17:37
    못달 선배님^^

    가마이 보이 선배님하구두 쪼매 닮은거 같기두 허구...ㅎㅎ

    오늘은 안 달리십니꺼? ....^^
    月下 11-12-05 17:39
    아이가 아주 이쁘고

    천사가 따로 없네요~

    둔자네나 못달하고는

    음~

    걍 노 코멘트!!
    까까요 11-12-05 17:41
    月下 선배님^^

    지는 선배님 사진보구 연예인 인줄 알았십니다...ㅎㅎㅎ

    거 왜 있잖습니까....영화배우 김주혁씨..옛날 김지수 애인....

    선배님 용안이랑 마~이 비슷합니더....^^
    하얀비늘 11-12-05 17:44
    이건 아니다 뭐....

    은둔자님이 어케 저로꼬롬 귀엽단 말이데...

    은둔자님 자세히 보믄 음청 악동 같던디.ㅋㅋ
    까까요 11-12-05 17:48
    하얀비늘 선배님^^

    그런가요? 한참을 두사진 비교 해봤는디.....지 눈에는 꼭 닮았는디요....

    아~ 안경 써야 하나유......^^
    月下 11-12-05 17:48
    왜 이랍니까

    민망하게스리 ㅠㅠ

    꽤나 여러날을 심하고 감기앓고 있던터에

    일주일만에 술을 마셨더니

    얼굴까지 불구죽죽 ㅜㅜ

    비늘님 미워~~
    은둔자2 11-12-05 17:50
    음 딱 저 어릴때 사진이유
    똘망똘망 야물딱 시럽쟎유
    어렸을땐 동네서 신동 났다고 난리였는디 ..
    月下 11-12-05 17:52
    둔자네 택도 음써~

    머 신동하고

    야물딱스러웠을것은 맞는것 같은디

    모습은~~

    절~대 아니었을거라는..
    까까요 11-12-05 17:53
    ㅋㅋㅋ 잘했쥬? 지가 사진 잘 올린거 맞쥬?

    그라마 담에 지두 토끼탕 사줘유? 한번두 안묵어 봤는디....맛이 어때유?
    산골붕어 11-12-05 17:55
    아들이 훨 났구먼

    얼굴이 뽀얀게.둔자네는 시커먼스
    못안에달 11-12-05 17:57
    까까요님...토끼탕 여서 무도 되니 지가 사드릴께유...

    글쿠 애기한테는 이거 절대 비밀로 해유...
    못안에달 11-12-05 17:58
    산골행님이 사람 볼줄 좀 아시네유...글츄...
    까까요 11-12-05 17:59
    산골붕어 선배님^^

    예전에 선배님이 보셨든 큰아들 넘입니다...

    이제 조금커서 초등 3학년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바쁘셨나요?

    지는 오늘은 망쳐 부렀습니다.....월요일은 맨날 이러네요...

    저녁은 자셨습니꺼?
    까까요 11-12-05 18:01
    못안에달 선배님^^

    아입니더.지가 대접해 드려야 되지요...

    언제 산골 선배님이랑 함 뭉쳐유...근디 주말은 안되유...ㅠㅠ....
    붕어와춤을 11-12-05 18:01
    무슨 말씀을 은둔자님보다 백배 천배 잘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샘통
    까까요 11-12-05 18:04
    붕어와춤을 선배님^^

    안그래두 선배님 오실때가 된거 같은디...기다맀습니더...ㅎ

    이제 퇴근이십니까?

    추븐데 수고 하셨습니다....저녁 맛나게 드셔요..^^
    못안에달 11-12-05 18:04
    붕어와 춤을님 화...화...화이팅요~~~~아싸....
    못안에달 11-12-05 18:04
    행님요...올도 달립니다...ㅋㅋ
    못안에달 11-12-05 18:05
    까까요님...언제 머리하러 가야쓰것는디...

    주말밖에 없으니...주말엔 바쁘죠...
    은둔자2 11-12-05 18:07
    아 이거 .. 사진이 너무 노출되서리
    나 아니다 할수도 없고 ...
    어무이 왜 날 달걀 맨크로 멋지게 낳지 않으시고 ..
    그래도 울 동네에선 제일가는 미남이였는디 ..
    못안에달 11-12-05 18:09
    둔자네는 지금 수습 안되여...내안에 잇는 사진 올맀뿌까여....ㅋㅋ
    까까요 11-12-05 18:11
    못달 선배님^^ 편한시간에 오셔요...

    암만 바뻐도 선배님은 열외 입니더...^^
    못안에달 11-12-05 18:12
    감솨합니다..

    펌을 해야할 시기라..조심스럽네요...
    은둔자2 11-12-05 18:15
    까까요님
    못달님은 거 있죠
    강호동 머리 .로마병사 머리
    그게 딱 어울려요
    대신 양옆 도로를 확실히 내줘야 합니다 '
    은둔자2 11-12-05 18:16
    까까요님
    못달님 머리 하러 오시면
    양옆 숲길사이 가운데 고속도로 일자로 ...
    그거이 최신 유행이라고 막 우겨 버리세요
    은둔자2 11-12-05 18:17
    뒷통수를 돌아 도로를 내줘도 괜챦아요
    까까요 11-12-05 18:17
    괘~안십니다..ㅎ

    형수님 모시구 오셔요...한번두 같이 미용실 같이 안가보셨죠?

    요금내시구 하실라마 오지 마이소 ....^^
    못안에달 11-12-05 18:18
    둔자네가 반격을 감행하네...퇴근해야지...안들어면 되지...
    까까요 11-12-05 18:19
    은둔자님!


    걱정하지 마이소...내가 미는기 전문 아입니꺼.....ㅎ

    근디 낚수 가셨나 보네요....조심하이소...^^
    야월백수 11-12-05 18:46
    많이닯으셨네요

    그래도 잘생겼읍니다

    둔자님

    좋으시겠읍니다

    잘생겨셔셔
    까까요 11-12-05 18:50
    야월백수 선배님!

    별고 없으시죠? 날씨가 마~이 춥습니더.....건강 유의 하십시요...

    저녁 맛나게 드십시요..^^
    악어이빨 11-12-05 20:12
    커가면서 둔자님

    닮아가면 어쩌실라고,,,

    둔자님보면 어렸을적

    동네 원성 자자했을듯 헌디요~

    근디 미남은 맞어유~~
    쌍마™ 11-12-05 21:48
    아따 조카 웃는게 뭐...
    까까선배님 하구 똑 같구만요^^
    에궁 귀여버라ㅎㅎㅎ
    까까요 11-12-05 22:15
    악어이빨 님^^ 은둔자님 잘 생겼지요? 울아들래미 은둔자님 닮으마 지는 좋아여..^^

    쌍마™ 아우님^^ 퇴근하셨수? 내도 언제 조카들 함 봐야 될텐데...데블고 놀러오셔...^^
    묵호사랑 11-12-06 12:19
    잘생겼다~~~^^ 은둔자님이 어떻게 생기셨는지...이제야 감이 잡히네요^^
    까까요 11-12-06 12:49
    묵호사랑 님^^

    은둔자님 울아들허구 똑같이 생기셨어유....

    은둔자님 인물이야 두말허믄 잔소리여유...동글동글하이...특히 코가 아~주 복코 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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