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현지 쓰레기봉투를 구입하지 못해서 박스채 들고 정가에 왔습니다.
지금부턴 분리수거해야 할 듯,
옆집 어르신이 그 모습을 보시고 한 말씀하십니다.
김씨~ 괴기는 못잡꼬 쓰레기만 잡어왔남? 하시곤 껄껄 웃으시네요.^^
이긍~ 차안에 냄새가 장난이 아니구먼유.ㅠ
내일 또 출조하려믄 짐정리하고 갈대에 뜯긴 채비들 재정비해야하고...바쁘네요.
월척만 19수....최대 38입니다.
큰 눔만 몇수 취하고 나머진 돌려보냈지요.^^
스치면싼다 13-03-18 16:50
이야...월만 19수라ㄷㄷ 엄청나네요 부럽습니다
달랑무™ 13-03-18 16:53
림자횽~~양어장에선 가능혀요..채비두 안뜯겨요ㅜ
이박사2 13-03-18 16:54
대단하십니다. ^.^
소박사 13-03-18 17:01
짜장.......
양어장 고기..........
바른생각 13-03-18 17:07
정말 부럽읍니다....축하 드립니다...ㅎㅎㅎ
산골붕어 13-03-19 10:11
음냐 월이가 준척이 총 몇마리래요
부럽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