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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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배경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이 소음과
다름없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말을 안 해서 후회되는 일보다도
말을 해버렸기 때문에
후회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
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말의 의미가 말의 무게가 여물지 않는다.
간만에 인사 올리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되시길요. - 물골 올림 -
붕애성아 12-03-29 11:11
넘넘 오랫만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사 두루?평안하시지요
언제나 한켠에 크게 자리하여
마음 아프게 한 고민거린?
좋은글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하늘이지붕 12-03-29 11:11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물골™태연아빠 12-03-29 11:16
공간사랑님 고맙습니다...^^
한동안 고생 좀 해야지 싶은데...
암튼 따순 봄날에 함 봐야지요...ㅎㅎ
성아님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늘 평안하려고 노력하며 살지요...
하늘이지붕님 반갑구요...
내내 안출하시고 행복한 나들이 되세요^^
은둔자2 12-03-29 11:18
물골님
잘 오랬만입니다
잘 계시죠 ?
저도 자게판에서 말이 좀 많은 편이라 줄여야 하는데
좀체 어렵습니다
탈퇴를 해야만 말을 안하게 될지 ...
장커피 12-03-29 12:24
자주들리시어 좋은애기 들려주세욤 태연님!
물안개와해장 12-03-29 12:40
글의 내용도 좋지만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습니다.
정근 12-03-29 13:58
일전에 안부인사가 뜬금없는 말이 되어 결례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에서야 송구하단 말씀 전합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짧은 덧글 인사지만 반가움의 표현을 어째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투투★ 12-03-29 14: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허리는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말이나 글이나 많고 적음을 떠나 내용이 중요하겠지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