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자베기님의 마음씀이 아름답습니다.
장난기를 타고 났으면서도 예의를 잃지 않는 모습에
항상 육자베기님을 좋아 합니다.

수차 건의 해서 많은 호응을 얻었던 모임을 미루어 주신 마음을
대를 위한 소의 희생으로 진지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월척가족 전체의 돈독한 정을 생각 하는 육자베기님의 마음이
선후배 모든 월척인의 공감과 박수를 받을 것입니다.

아울러 월척가족 전체가 동참할수 있는 행사를
준비 하겠습니다.
시조회때만큼이나 아름다운 모임이 될수 있도록
잠을 아끼면서 뛰어 보겠습니다.

모두를 사랑 합니다.
월척에 소속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기꺼이 고민하고 기뻐하고 슬퍼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지금 즐겁고 행복 합니다.

맞지요 맞고요.
얼마나 흐뭇합니까!!!!!!!
그런데 빨리 한번 모여야 합니데이.
자주 보고 많이 얘기해야
도타운 정이 솟습니다.
아름답고 졍겨운 세상!!!!!!!

이건 아닌데 !
뭔가 오해가 있는것 같아 몇자 올립니다 ,

애초에 ,
오짜 모임을 가졋던 뜻은 우리가 이리하면 소장파들도 따라 하겟지 하는 마음 이었읍니다 ,

또한 ,
오자 모임을 서둘게 됀것은 데스크 주최로 큰 행사를 요구 하시기에 ,
시조회 모임이 있은지 얼마돼지 않은터라 ,
너무 자주 월척 싸이트가 주관하는 행사를 갖게돼면 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됐엇고 ,
오짜 모임을 다시한번 가져야할 팔요성을 느꼇기에 행햇엇지요 ,

모임후 ,
언급이 없엇던거는 소장파 모임이 발단이 됀것이 아니고 ,
너무 저조한 참석율 때문에 그날 참석자들이 장난기가 발동 햇엇지요 ,
우리 당분간 오짜 모임에 관해서 함구하자 ,
그러면 궁금해 미칠끼다 ,
그라고 울끼리 담 일요일날 다시 출조해서 꼭히 월을 한마리 한뒤에
약을좀 올리면서 올리자 햇던 것인데 ,

사태가 이지경까지 와쁜네요 ,
3자 4자 모임에 당연히 5짜들이 참석하고 힘을 실어 줘야죠 ,
이건 불문가지 오짜 그날 모인분들 의견일치 였습니다 .

헌데 ,
일이 왜 이지경이 됏는지 ,
그래서 제가 말은 못하고 육자님 망태기님 글에 이거 아니라 햇는데 ,

미치고 환장 하겟네요 ,
용하님 , 다워리님 , 박중사님 , 어벵이님 ,
뭐라고 말씀좀 하시지요 ,

으이쿠 ,
답답해 미치겟네 ,
돌아 뿔겟네요 @@@@@@@@@@@@@@@

물사랑님 ,
이건 전적으로 제 생각 입니다만 ,

지금 전체 행사를 준비 하는것은 좀 미루어 줄수 없는지요 ?
이문제가 원만히 해결돼고 모든 분들이 이해 하실때 ,
그리고 소장파 모임 결성후에 행사를 하시면 어떨까요 ?

만일에 ,
그냥 이데로 통합 행사로 들어 간다면 ,
본의 아니게 몇몇분의 입장이 그렇네요 ,
심사 숙고 해주셨으면 하네요 ,

도올붕어선배님 소장파 행사 분명히 합니다.
물론 선배님들 초대도 당연히 할꺼구요.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것 분명 맞는것 같습니다.
저희 오해하고 삐지지 않았습니다.
전체행사때 다시한번 선배님들과 오손도손 모여서
이야기하면 원만히 풀릴듯합니다.
차후에 좋은날 받아서 분명히 선배님들 모시고
소장파모임 할겁니다. ^^ 그때 많이 밀어주십시요

휴~~~~~우 ,
그려 그려유 ,
밀어 줘야지 ,
그땐 목욕타올 아니 부러쉬로 빡빡 밀어줄껴 ,

월척 회원이 1000 명이넘어갔습니다.
신입 회원님들의 만남의 장이될수있으면 더욱더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잘 진행되고있으며
곧 공지할수있을거같습니다.

少將이모 사단장급인디요
옛날에 한자리서 별 두개, 세개, 네개짜리들
열두명 한자리서 본게 제일 많이 봤는데예
소장파 모디마 별이 도대체 몇개나 되남유...

언제 커피나 ㅊㅅㅈ한잔 해유.
지는 맥주 마시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