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생명체가 살아가는바다.
인간에 욕심으로 납획되고 개발되고 그래도 여전히 푸르름을 유지하는 자연에 모습
인간으로써 타인을 생각하고,위해줄수는 인간이 몇이나될가
인간으로써 욕망에 사로잡혀 나만에 이익을위해 누군가에 가슴에 상처를주지않았는가
무심코 내뱉은 말한마디 글몇자가 그사람에 인생에 그사람에 가슴에 어떠한 멍우이를 남길지
과연 그런상처를줄 자격이 있는지
월척지 오롯이 같은 취미를 가지고 같은생각으로 소중한인연을 만들고 배움을 배우는이곳
우리가 처음 월척지에 가입을하던 그마음 지금은 잊어버린것이아닌지
초심을되돌아보고 나에 취미생활이 퇴색되어가진않는지
앞으로도 자연과함께하는 이아름다운 순간이 영원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