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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선배님도 고맙쥬?
지가 이렇게 차카다니껜유 ! !
한잔하실분 신촌포차로 오세유 ! !
하얀부르스 13-07-10 19:16
향수님 오세요 ㅎㅎ
향수™ 13-07-10 19:20
신촌까지...
가다가 배고파 스러집니다 ~
정말 타이밍이 절묘하게 급땡기게 올리셨습니다 ㅎㅎ
많이 드시고 저번에 다치신거 완쾌하셔서 강건하십시요 ~
여유롭게™ 13-07-10 19:33
회장님.거기 홍대에서,,이대 정문가기전 오른쪽인가요 왼쪽인가요
늘궁금해서요 딸래미 보러 가끔가거든요
언제한번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오늘은 침만 흘리고갑니다ㅠㅠㅠ
여유롭게™ 13-07-10 19:38
두분이 갑장이시니..늘부럽읍니다
하얀부르스 13-07-10 19:38
내장탕님 ‥‥
지가유 다른건 다 잘해도 거짖말은 못해요 ㅠㅠ
여유롭게™ 13-07-10 19:39
참고할게요^^
두개의달 13-07-10 19:44
ㅠ.ㅠ
소박사 13-07-10 19:45
저기 저.....................죄송한데요 갑장님
저는 얼굴이 공개 안되서 장동건이라 우겨도 되지만요
갑장님은 조행기에 얼굴 사진 나와 있어요 ~
소박사 13-07-10 19:53
..................................... 예.
소풍 13-07-10 19:54
사정만 되면 얼른 가서
쌈에 오리 고기 두어점만 먹고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따라 왜 이래 늦게서 일이 몰리는지..
그나저나 몸은 괜찮으신거죠?
매화골붕어 13-07-10 19:58
밥 먹고 온사이 분위기가 아주 화기애애 합니데이ᆢ얼쑤~~ㅎㅎ
소박사 13-07-10 20:06
음.... 그렇담 골붕어님은 저팔계를 ?
소박사 13-07-10 20:11
나는 미쳤 소 ~ ~
완붕남 13-07-10 20:19
오늘은 안마시려고 했는데 ㅜ
하얀부르스 13-07-10 20:59
연락주세요 선배님 ㅎㅎㅎㅎ
날으는밤나무 13-07-10 22:33
네 박사님 맞습니다
갑자기 배가 왜이리 고픈지 모르겠습니다.
막 허기질라 캅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