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따뜻함....잊을수가없습니다 요번주도 갈까요??
무을지 괴기 읍써요....
그리고 이번주 가시면 빼빼로님도 안계시고 붕춤님도 읍꼬....
먹을것도 읍써여...
무을지..증말 내인생 에서도 기쁜추억으로 남았네요!
기분 정리 하고...언능 생활에 충실해요...그래야
더많은 시간 더 좋은 추억 만들수 있습니다.^^
이번주는 무지 추울걸요? 아마? ㅎ
최연소자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 나이땐 술마시고 나이트 가고플낀데 낚시라니 ....
낚시병 무습심다
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군대 가기전에 많이 댕겨 두십시오. ㅎㅎ
정말 군대가면..낚시가고 죽고 싶을겁니다...(혹...탈영은 생각도 하지 마시고요..^^)
저도 군대 7년동안 정말....낚시 가고 싶어 죽는줄 알았죠...
그나마..하사달고는 그래도..2~3달에 한번은 간던 기억이 나네요...^^
결혼식 때문에.....
다음을 기약 합시다
키큰 엉아
에이 안전빵으로 가물이잡구 잤는데
행사장까지 타고갈차가없어서 상품도못받고
이것저것 도와주느라...흐미 제차가있었으면늦지않앗을껏인데ㅎ
계측도못하구 가물이사진도못찍구.....
슬퍼요
아님 휴가 때 한 이삼일 일찍 귀대해가 낚시하는 젋은 친구를 봤습니다.ㅎㅎ
맛난밥 해주시던 잉어들어뽕님두 안계시자나유^^
가물이히야님 대어상으로 컴터 한대 받으셨는데...
어구 이런 억울할 데가...
이론 이론..
뭐가 그리 바쁜지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네요.
그래도 이번주엔 무을지 가시지 마세요.
거기 터가 아주~ 세더군요.
다음에는 더 반갑게 보십시다.
픽업해주신분...도와드리느라...흐미억울해요!
늦은밤 히야님께...전화까지드렸는데....
뭘 챙기고 계시길레 덜끝났구나 싶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미안스럽네요..물어나 볼껄.
다음에 조기가면 또 볼수있겠지요 ㅎㅎ
가시면 이리저리 둘러보는것도 나쁘진안을것 같네요...
대백회 못간 휴유증이 심합니다...ㅜ.ㅡ
눈만 감으면 무을지 저수지에 계신 휜님들 모습들이 스쳐지나 갑니다..
맥이 풀려 가계일도 낚시도 별 흥미가 없어집니다.
긴 겨울을 어찌 날려고...
대구리 하이소...!!
즐거움 한가득이였지 남은시즌 행복한낙시 즐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