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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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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수행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월척에서 묵언수행을 해보려 합니다 ^^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2013년 7월 4일 목요일 ....

선재...선재....

월송시주

묵언 수행 끝나고 오후에 봅시다 나무아미타불......
입에 계란 노른자 냄새 납니더.
이글 쓰는 순간
수행에 의미는 사라지고....
혹시...

그거이 안내 구조물을 월송님께서 만드신거 아닙니까?







요래요래 질문을 계속 던지는거야 ~ ㅎ
월송님 접때 빌려준 낚시대 50대 낼 낚시가니 오후엔 꼭 돌려주서유ᆢㅎㅎ
월송님 ㅡ
넣으면 나와요
적은게 8치네요

빨리와유
ㅎㅎ
벌써 해탈의경지에 다다르셨나보네요
*^^*.....
이미 묵언수행은 깨어지고~~~~~~~~~~~~~~~```
읔!
염화미소...ㅡ,.ㅡ;
묵언수행


묵 : 묵이나 갈면서

언 : 노가리나 깔까예?

수 : 뛰어난 필체는

행 : 행님도 감탄 시킨답니다.



한문, 사자성어를 모르니 -_-;;

죄송합니다 (_ _*)
묵: 묵으라

언 : 언능

수: 수틀리면 확 패 뿐다

행: 행복한줄 알아라 이런 마눌 있는게
소박사님 빵 터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소박사님

그님이 오셨네요. ^^
묵으라 안카더나

언제 그랬노

수십번은 더캤구만

행님만 몬들었나
제꺼는 재미 없습니까 ㅜ.ㅡ

제가 원조 인디 ㅡ.ㅜ
그님 지금 옆에서 손님 없다고 인상 쓰고 있어요

언제 주먹이 나올줄 몰라 조마조마 합니다 ~
주소 좀 불러주삼요.

싸롱 무료이용권 30장 보낼라카는데.....
혹,참선의길로 가나이까?

우리 백양슬버리고?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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