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한강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16일 시민들이 벤치와 자전거 보관대 등 일부 시설물을 제외하고는
물에 잠긴 서울 강서구 염창동 한강시민공원 둔치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김낙중 기자 sanjoong@munhwa.com
댓글들이 난리입니다, 무개념 인간으로 비난받고 있음..
맘속으론 나도 가고 싶어지네요.. 참아야지,,,,
물난리속.. 사진한장..
봉와직염 / / Hit : 2220 본문+댓글추천 : 0
정말 허걱 입니다.
아님 비피해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저렇게 낚시한다는 자체가 문제가 된건가요?
상황에 따라 보는관점에 따라 틀려질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사진..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에혀 정말 안타깝네요...
좀만 참으면 될것을...
아무리 좋아한다구해두
마구다 발라당 자빠지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