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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면 실례랬는데 ...
여명입니다
밤이 아무리 깜깜해도 날은 밝아오지요
새벽장 보러 왓더니만 뻘물이네요
늘 그렇듯 .... 이내 가라앉겠지요
잠시 대걷고 기다리렵니다^^
월척지조우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변함없이 한결같이 오래오래 ^^
채바바 12-06-13 06:37
앗! 전설의 빠트린네님이시닷
파린님 올해도 변함없이 차빠트리셔야쥬 힛
허긴 ...더러 빠지고 질퍽대고 그러면서 나아가는거 아니겠남유
야 불꺼! 확 물에 쳐박아뿌까!
차 빠지니 간밤에 마주보고 고래고래 싸웠던 이들도 함께 밀어주더만요 ^^
물골™태연아빠 12-06-13 09:57
늘 모진 것 가슴에 다 담으십니다...
그것이 연륜이고 인생이겠지요 선배님...
올해 여름은 무척이나 더울거라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조만간 뵙겠습니다...
gkskrk 12-06-13 11:32
오늘 찌불보기에 좋을거같습니다.항상 건강하시어 한결같이,변함없이,오래도록 함께해주십시오.
PINK플로이드 12-06-13 19:16
채바바 선배님 앞에서는 선배님이라 하시면서
뒤에서 영감님이라고 하시는분 제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선배님 제가 나중에 그대로 돌려 드릴테니 마음두지 마십시요^^
언제나 채바바 선배님 글을 일고나면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힘이 팍팍 솟아 납니다^^
선배님 요것 몇점 주실랍니까? ㅎㅎㅎ
불규칙한 기온에 평안하게 잘 지내시는 지예?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