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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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철수하여 시~원하게 샤워후 망중한을 즐기시는 분도 계시겠고
아니면 여름햇살에 낚싯대를 말리면서 서서히 철수준비를 하시는 월님들도 계실터...
밤새 고생하셨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다음달 7일이 "立秋"
여름도 휴가도 막바지로 치닫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이 여름...
무더위에.건강에. 음식에. 유의하시고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가정을 기원드립니다...씨-__^익
정원 12-07-29 10:53
ㅎ~ 직접 봤을땐...... 분명히 통통한 몸매였었는데.....
그동안 다이어트를 했나 보네요! 인디애나에 있는 남동생이
정말 푹푹~~ 찌는 더위라고 하더군요~권형님께서도 늘 좋은 컨디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미국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