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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에 증거가 이중 아이디가 아니면 공개사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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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란스럽고 좋은 글 아니라 송구합니다. 탈퇴하고 재 가입해도 악풀을 계속 되더군요.하여 이지경에 이루었습니다. 이번에는 마무리 지을때 까지 악풀러와 싸우겠습니다. 32610번에 증거자료 모두 있습니다. 지 롤이롱과 클리와톨리스의 글이 동일인물 이 작성한 글이 아니면 사과후 영원히 이곳을 떠나겠습니다. 그동안 의협심이 강한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3년여동안 회원중 한사람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한 사람을 에게 명예를 복구해주실 분은 없습니까? 정의가 밑마탕에 깔려있는 월척을 기대하여봅니다, 현장에 가야하니 저녁에 뵙겠습니다. 다시 부탁드립니다, 클리와토리스라는 회원의 정체를 밝혀지면 보다 깨끗한 월척이 되지 않을까요? 클리와토리스는 악풀의 정의도 모르는거 같으니 "악풀"이 무슨 말인지도 설명하여 주실분도 찾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클리와토리스가 "악풀러가"아니면 이곳에서 조용히 물러나게 습니다. "법은 모든사람에게 평등하다"라고 알고있는 평범한 회원이 간청 드립니다. 보잘것 없고 누구처럼 유명하지 않은 회원이 회원분들께 청하여 봅니다. "악풀"이 과연 저의 문제에만 국한 된걸까요, 이것은 대상이 저 이지만 그 누구도 "악풀"의 표적에 자유로울수 없을겁니다. 클리와 톨리스 라는분은 공개질문에 진정성 있는 답글을 외면하고 지금도 막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진리를 보여주는데는 저혼자의 힘으로는 대화 자체가 않됩니다. 옆에 물에 빠진 사람이 손잡아 달라고 손 내밀고 있습니다 손좀 잡아 주시시요.

아저씨같이 월척에서 사람들한테 거짓말해서 장사하고 물건값도 안주고 하는 나쁜사람한테

모라하는건 악플이 아니라니까요 ㅡㅡ^

요몇일 한문 이나 퍼다 날르시면서 고상한척 하시더니 겨우 이정도에염 -_-???

쪾지로는 욕하시고 ㅡ,.ㅡ

아저씨는 정말 참말은 할줄몰라염 -_-???????

그정도로 욕먹고 쫗겨나다싶이 몇번을 탈퇴하시고도 다시 돌아오셔서 꼭 장사하셔야 할정도로 형편이 어려우세욤?

그럼 봐드릴께염
글구자꾸 악플 악플하지마요 ㅡㅡ^

아저씨가 맨날 못된짖해서 받는 소리를 가지고 왜 악플이라고 해요 ㅡㅡ?
여기에 글은 물론 쪽지도 하지마시고, 전화 해서 만나십시요...

만나서 남자끼리 해결 하십시요...

그렇게 못하실거면 가슴에 묻고 사십시요...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겁니다.
서로 잘잘못을 인정안하니 누구의말이 진실인지 모르겠네요

쪽지며 덧글이며 원문 찾아볼시간은없지만...

합당한자료스크랩하시어 원문을 다시금올려주시면 월척

선배님들께서 답변을 해주실듯합니다...

말로만 서로 잘했다 잘못했다 난아니다...이런글 볼때마다

답답하네요... 서로 억울하시면 증거자료를 올리세요...

뭐라할말이없네요
모두가 보고 모두가 이용하는 자게방입니다..

점점 도가 넘어서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한두번의 파장이야 호기심으로 모여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파장과 시끄러움은 모여있던 고기들도 도망가는 결과만 가져올 뿐입니다.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만 당사자들의 문제에 그만 삼자를 끌어들여 주셧으면 합니다.

고기에 비유한 횐님들께 죄송..
큰 인물은 계속 싸움꺼리가 되고 작은 목소리는 안그래도 시끄러우니 딴데가서 해라는~~서운함도

두분 사이에 일이고 일방적인지 두분간에 감정 싸움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잠시 대화 하시는걸 보니 젊은 혈기 넘치는분과 나이드신 분에 오래된 다툼이신거 같은데 이왕 이야기 나오셧음 한번 과거사를 되집으면서 감정에 골이 생긴 이유를 찾아보세요

일방적인건 없겟지만 더하고 덜함은 있을테니 두분이 이유를 찾아 사과할건 하시고 이해할건 이해하시면 웬수지간이 될만한 일은 아닐듯도~~!!!

두분다 자기 입장에선 옳은 걸수도 잇으니 상대방 입장에서 지난 과정을 집어도 보세요~~
이왕 싸우면 이겨야겟지만 내 잘못도 잇엇다면 남자들 말로 이겨도 족 팔리잔아요~~직접 만나 이야기 나눠 보심도^~^;;

제가 나서도 될일인진 모르지만 모자란 오지랍으로 두분다에게 응원에 글을 올리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뒤에서 너나잘하세요ᆞ하실 목소리 들을 각오하고 한말씀 올리고 출근 합니다
이런비유가 맞을지모르겠지만....얼마전부터 나타나셔서 악동님관련글에 의견과함께
그저들은 풍월로 앞뒤않맞는 옳은말씀 잘하시던데...만약 본인이 지금 악동님과같이
약간의실수와 대처미비로 일이 눈덩이처럼커지고 개인의명예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여기 글을다시는 많은분들이 그냥 이리저리 한말씀하면 그게 얼마나 그사람을
힘들게하고 고통스럽겠습니까?

앞으로는 본인문제 잘해결되시길 바라겠구요 다시는 누구글에 정답인양 감놔라 팥놔라 복덕방영감처럼
가볍게 말씀도 삼가하시고,,,

보통보면 여기 나쁜놈이있습니다.나는 아무잘못이 하나도 없는데 이놈이 저를 나쁜놈이라하며
괴롭힙니다.어찌해야할까요? 전정말 하나도 잘못없습니다.......라고 한다면
그간의 대부분사람들이 보고느꼈던것들이 무조건 잘못일까요?

모든일에는 원인이라는게 있습니다. 처신을 잘했다면, 욕심을 부리지않았다면,겸허했다면,경박하거나
말실수를 하지않았다면,다른이에게 말로 상처를주지않았다면,거짓말을 하지않았다면~

뒤를돌아보시고 정말 결백하시고 깨끗하시고 고결하다생각하시면 님이 옳은것입니다.그냥 법으로 하세요.

*악동님과 관련지어 글을쓴점 악동님과 여러월님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용객님..

님께서 이곳에(찌공방) 남긴 흔적들에 큰 흠결이 없으시다면 무에 그리
안타까워 하며 분기탱천 하시는지요
악플 또는 스토커.. 무에 대숩니까 그냥 그려러니 하십시요
어럽지 않습니다.. 미소한번 머금으면 되는 일 아닌지요

형형색색의 수많은 이, 이들에 대하여 왜 그렇게 약올라 하시는지요
심호흡 한번 하시고 편하신 마음으로 작품 활동에 매진하시면 좋겠습니다
그간 자게방이 얼마나 '찌질한 쌈박질'방으로 인식이 됐으면,
어디 쌈박질 잘하는 이 나를 좀 도와 크게 한 판 벌려주십사 사정하는 글이 올라올까.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아 입맛이 쓰다.

살면서 지혜롭고 현명하다는 소리는 못 들을망정, 멍청하고 어리석다는 소리는 듣지 말자 스스로 다짐했기에, 아둔하다는 소리는 안 듣고 살아왔는데, 자게방에 몇 달 머물고는 단순+무식+멍청해진 것 같아 기분이 깨끗하지 못하다.

대물방에서나 놀껄, 어쩌다 내가 자게방까지 흘러들어 찌질한 들개임을 자처하게 되었을까나...
참으로 애석타.
선공후사 : 앞으로 공을 세우니, 훗날에 인정의 사례금을 받으며,

선공후사 : 앞으로 공격을 하니, 훗날에 사죄의 일이 일어날것입니다.

이는, 나를 포함하여 남도 함께 함입니다.
선공후사 : 앞으로 공을 세우니, 훗날에 인정의 사례금을 받으며,

선공후사 : 선제공격을 하면, 훗날에 사죄할 일이 돌아올것입니다.

이는, 나를 포함하여 남도 함께 함입니다.
무용객님과 클리와토리스님께 “중재해 봅니다.”라는 원문을 올렸습니다.
두 분께는 읽어 보십시오.
쪽지로 욕을하셨다면 쪽지한번 공개하면 끝날일 같은데요...
클리와토리스 WIN !!!
그냥 하고 싶은 일 하십시오
일일이 상대하다보면 본인만 지칩니다.

그리고 다투다 보면 똑같은 사람으로 치부됩니다.
무용객 다운 찌공방에서 장사하던 무용객 님의 말이 사실이라면요


전 혀깨물고자살하게습니다

이걸로 끝
쪽지로 욕을 했다고하니 쪽지글 복사하니 잘보십시요.
이게 욕인지 상대방이 한말에 대꾸인지.

하도 이상한 전화가 와서 에전에 사용하던 전화기를 두어달 않쓰고 있었는데
무슨욕을 할려고 전화하다 전화가 않되니까 약올라 먼저 쪽지보낸 내용의 대꾸입니다.
욕이라 함은 상대방이한 "양아치""개소리"이런게 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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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전화비 없으시면 지가 전화드릴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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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 떨자마라 그전화 않쓴지 두달 넘었다.

현장용 전화쓰니 너같은 찌질이에게 전화 않와서 좋더군요.

오죽하면 니 모친이 장가 가지 말라고 하.십니까? 한심하게...

남에게 준만큼 너도 받을거니 기대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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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욕입니까?

"니모친이 장가가지마라"라는 글은 본인이 직접 꼬리글로 자기 자신을 이야기한거 보고 인용한것 뿐입니다.

쪽지욕은 해결 되었습니다.
혀 깨물고 자살할 사람???

그런 의협심이 강하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면

그런 비열한 짓도 않할겁니다.

자기가 행한 잘못된 행동도 인지도 못하면서 ...

그런일 같고 혀 깨물 인품이 여자 친구에게 개소리 한다고 합니까?
제가 무용객님과 클리와토리스님께 “중재해 봅니다.”라는 원문을 올렸습니다.

두분께서 원만하게 화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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