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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을 가던지 한강공원을 가던지 하잡니다 .. 피곤해 죽건는디 억지로 일어나서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갔다 왔네요 ..
춥어요 ~~ 춥어 바람이 무슨 .. 날라가겠네요 아주 휴 ~
월님들 가정에 바람에 의한 패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 울 시골에 비닐하우스는 무사한지 ㅜㅜ 전화한통 해야겠네요
우짜노 11-09-18 19:25
동낚님 마이 피곤하시쥬.
쉴때는 누가 간섭하면 제일 짜증인데...
그래도 마눌님이시라 무조건 ,조건이 없읍니다 이유는 잘 이시죠.^.^
대구도 바람은 좀 부내요,시원하게~~~~~
시골 비닐하우스 괜찮을 꺼예요.
파트린느 11-09-18 19:55
갑자기 가을이 온것 같네요.
초보무사 11-09-18 19:55
낚시왕님 그러니까 밤새도록 쪼우지 마세요...담날을 위하여 충전의 시간도 때론 필요합니다...ㅎㅎ
두세시간만 눈좀 붙여도 마눌님 성화에 조금은 버틸만할껍니다...
무척 피곤하신거 공감이 갑니다...ㅎㅎ
FIREBLOOD 11-09-18 23:21
바람 너무 부네요
대추 다 떨어지겠어요ㅠ ㅠ
마이 피곤하네요..이슬이를 넘 사랑햇나봅니다 ㅠ.ㅠ
다들 잘들 들어가셧는지 걱정입니다..
담 정출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