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기름값 반도 못했습니다 참가 업체도 . 유통업체도. 몇 군데 없고 별 볼일 없습니다. 캠핑 전시도 텐트 몇개 ~~에효 기름값 점심값으로 다른 소품 장만했으면 훠~~월쒼 좋았을 것을 금요일이라 밀리는 길에 거길 다녀오다니.... ㅡ,.ㅡ;;; 어쨋든 전리품입니다
일빠요~ㅎ
들어가자 마자 30분정도에 구경 다하고.. 고속도로로 한시간걸려서 올만큼 볼건 역시나 없네요
몇년을 갔었는데... 왜 하지 라는 반문이 생깁니다. 이런 건 익명으로 자유게시판에 올려야 하는데.. 괜히 ^^;
작년에도 갔다 왔는데 작년 보다 좋겠죠........... ㅠㅠ
원줄 매는데 초릿대가 댕강 부러지네요...이런.써글
별쓸 곳없는 구슬 이외 다 돈주고 구입한 것이고
잡지는 귀챠니즘 설문조사 지 작성해야 줍니다...지난 과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