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지도 모르고 주인 따라 뛰어가는 반려견이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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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23-11-01 13:10
안타깝네요.
살모사 23-11-01 13:12
따라가는 개가 불쌍하네요
수우우 23-11-01 13:26
저걸 주인이라고 쫒아가는 개가 불쌍합니다.ㅠㅠ
두이야잡어 23-11-01 13:41
나쁜놈!
송산댁 23-11-01 13:58
안타깝네요 ㅠㅠ
배재영1959 23-11-01 17:17
에휴 댕댕이가.애처롭게 따라가네여
날밤까기 23-11-01 19:14
개색히 네요
한 두번이 아닐듯
♡제리♡ 23-11-01 22:20
저런~ 저런~
개쓰레기 같으니...
초율 23-11-01 23:07
아효...
..ㅠㅠ
19년 살다가 몇일전 떠나보낸
울 강아지 생각이..
..사실..마눌님이 너무 우울해 해서..
지금 바람이라도 쐬자고 나온건데..
..
으랏차차™ 23-11-01 23:44
천벌 받을 인간들같으니..
강아지 너무 불쌍하네요.
체로122552905 23-11-01 23:55
개 보다 못한 것들이 많죠 저런것들을 주인이라고 따라가는게 안 쓰럽네요
내림천사 23-11-02 11:04
입양은 정말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일 끝까지 책임 못질것 같으면 시작도 안하는게 바람직 하죠.
반려견은 가족 입니다.
여울사랑 23-11-02 17:00
이런 ~~~
hkas79 23-11-02 22:30
마음이 아파요..
경조마니아 23-11-03 12:20
반려견도 가족입니다. 토ㅔ근하고 오면 제일먼저 현관문에 나와 반깁니다.
제가 18년 동안 토이 푸들 가족과 동고동락하면서 하늘나라로 떠나 보냈습니다. 저양반 너무 심한듯 합니다. 자기가 못키우면 사이트 올려 분양을 하든가 해야지 차번호 올려 주세요.
천벌을 받을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