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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형님께서 저를 주시려고 따오셨네요 ^^
감사합니다 ㅎ
붕어와춤을 13-06-26 15:45
심천지 까정
향수™ 13-06-26 15:49
붕춤선배님 사진찍기 놀이 하실때 살짜기 따라붙을까요? ㅎㅎ
향수™ 13-06-26 16:03
밤나무님 일요일 아침에 저기서 뵐까요? ㅎㅎ
붕날라차삘까 13-06-26 16:05
나무딸기~
어릴때 묵을끼 엄쓰가...산딸기...나무딸기..칡 캐묵고...점심땐 밥 대신 감자 삶아 묵고~~저녁엔 국시 묵고~
그래도 시골엔...산에 들에 먹을게 온 천지여서...ㅎ
껌둥..고무신 냇가에 배띄우던 생각 나네요...ㅋ
한쪽 잃어 버려서...맨발로 집에 까졍 간것도 힘든데...어무이 한테 쥐 터지고...
맛나게 보이네요~~쩝^%^
향수™ 13-06-26 16:16
한짝의 검정 고무신 코에 나머지 한짝을 말아 넣어서 트럭을 만들고
몰개(모래)도 참많이 실어 날랐었죠 ㅎㅎ
트럭에 실어 날랐던 모래로 저수지도 만들고 빌딩도 만들고...
두꺼비집은 온데간데 없고... ㅋ
JSK아까비 13-06-26 17:29
우와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저도 좀 주세요~~~
晝주茶다夜야娑싸 13-06-26 17:53
옆집 아지매는 요즘 머하십니꺄?
농갈라묵자 13-06-26 18:28
음...............옆집아짐꺼?................
새벽출조 13-06-26 19:14
산딸기 농갈라묵자 ㅋ~
뽀대나는붕어 13-06-26 19:16
딸기라고라~겁나 맛나것소이~아~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