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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퇴근하고 가서 먹어야지요
엊그제 먹었던 맛난 백숙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정가에 달구들도 얼마 남지않았는데 군침 흘리면 안되는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동대문낚시왕 12-05-25 08:50
이제 출근중요 ㅋ 빵먹고 나옴
붕어와춤을 12-05-25 09:15
아 도라뿐다 오늘 옻닭이라도 해야겠습니다.
하얀비늘 12-05-25 11:42
궁물에 미역국 끓여서 자알~ 묵고 있십니다.ㅎㅎ
엉터리꾼 12-05-25 13:06
아! 배고픕니다. ^^
전 시간돼면 회사근처 오뎅두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