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순결하면 갱산 스님인디
ㅈ..자꾸만
언냐들 옷을 벳기고 있십니다
ㅇ..아마,
내몸에 사리가 쌓이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머,그렇다고
생각들 하십시요ㅡ.,ㅡ
조만간 부처님오신날인디
이슈 터지모,
타격이 클낍니다
평일 노리고 왔는디,
손님들이 많더군여...
옷 싫것 벗기고
두어개만 줍다
갈준비 하고 있십니다.
싫은 앞전에,
천사님께 쪼매 비기를 전수 받았거등여ㅡ.,ㅡ
돼지용 이지만
뽕오도,
막 흥분혀서 자꾸 바늘에 옷만 벗어두는
참사를 당했십니다
퇴근 합니다
저녘들 챙겨드시구
행복하십시욧
누드 그만 보시고 성불하십시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