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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간호 쉬운게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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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유방암수술을받아서 옆에서간호하는데 쉬운게 아니네요 피로에 쩌드네요 다행이수술이 잘돼서 안심입니다 항암치료잘받기를 빌어주세요 병간호 쉬운게아니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선배님 고생이 많으세요~~누님 빠른쾌유빌께요~~힘내세요~~홧팅!!^o^
저희 둘째누이도 위암으로 말기 진단을 선고 받고 수술은 불가하여 긴 항암치료후 천운인지 완치해서 지금까지 생존해 있는데 늘 야위고 아파하는 누이 생각하면 늘 가슴이 미어질만큼 아픕니다~!!

하얀부르스님 누이께서도 수술 잘 마치셧다니 축하드리고 항암치료 잘받으셔 완쾌하셔 재발없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빌어 봅니다~고생하셧고 힘내십시요~^~~~^!!!
병간호.....

정말 힘든일 입니다.....긴병끝에 효자 없다고 할 정도로 말이지요....

누님 주무실때 무조건 같이 자야 합니다....

그리고 이참에 맛난것도 많이 사드리세요.... 남매간의 정이 새로워 지실겁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힘내세요...
좋은 일만 생길겁니다..
최선을다해포커페이스짱님 복사골붕어님 감사합니다
최선을다해 치료받아 고치겠읍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힘내시구 홧팅하십시요^-^
지천님 달을가르다님 감사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저도 어머님 암으로 입원해 계실때 힘들어 간병인 썼읍니다
요즘은 의학이 발달되어 완쾌하실겁니다 조금만 힘내세요^^
군대 제대한날 부터 2달간 아버지
병간호 해본적 있습니다

지나고나면 후회뿐 누님에게 잘해주세요^^

제작년 교통사고때는 울각시가 3개월동안
나병간호 해주었습니다
그때는 퇴혼하면 업고다닌다고 했는데 ᆢㅎ

힘내세요 어려울때 가족만큼 소중한게없습니다
누나에 대한 깊은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빠른 쾌유 되실 것이니 힘내시구요~~
수술이후가 더욱 중요한데,병원에서
짜주는 식단데로 오랫동안 잘 드셔야 합니다.
하얀부르스님 화이팅~~~~
정근님 맥스웰님뽀대나는붕어님 비맞은대나무님정원님 감사합니다
항암치료도 잘 받으시고, 하루 빨리 완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부르스 선배님두 건강챙기시며 간호하시구
누님에 성공치료와 씻은듯이 쾌유되시길 바랍니다
완치 하실 겁니다
누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부르스회장님도 건강 하십시오
갑장님, 누님의 빠른 쾌유 바랍니다.

정가에서 하룻밤 뽀사불게요~~
힘네시고요

꼭 식사는 챙겨드세요

그래야 누님이 덜걱정하실겁니다

빠른 쾌유를빌어드립니다
누님의 빠른쾌유를빕니다.
부르스님 건강두 챙기세요!!!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수술이 잘 돼었다니 다행입니다.

빠른쾌유를 바랍니다.
고생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환자분도 힘들지만 간호하시는분도

보통일이 아니지요

힘내세요

꼭 좋은결과가 잇으리라 믿습니다
이런 어려움이있었네요~

누님에 빠른쾌차를 빌어드립니다.

계속 수고해주십시요~

가족이니까요~
병원생활 오래하면 환자도 병이나고 보호자도 병납니다. 힘내셔서 잘 이겨내시도록 옆에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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