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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간호 쉬운게아니네요

    하얀부르스 / / Hit : 1863 본문+댓글추천 : 0

    누나가유방암수술을받아서 옆에서간호하는데

    쉬운게 아니네요 피로에 쩌드네요

    다행이수술이 잘돼서 안심입니다

    항암치료잘받기를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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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페이스짱 12-06-07 18:19
    선배님 고생이 많으세요~~누님 빠른쾌유빌께요~~힘내세요~~홧팅!!^o^
    복사골붕어 12-06-07 18:26
    저희 둘째누이도 위암으로 말기 진단을 선고 받고 수술은 불가하여 긴 항암치료후 천운인지 완치해서 지금까지 생존해 있는데 늘 야위고 아파하는 누이 생각하면 늘 가슴이 미어질만큼 아픕니다~!!

    하얀부르스님 누이께서도 수술 잘 마치셧다니 축하드리고 항암치료 잘받으셔 완쾌하셔 재발없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빌어 봅니다~고생하셧고 힘내십시요~^~~~^!!!
    직천 12-06-07 18:31
    병간호.....

    정말 힘든일 입니다.....긴병끝에 효자 없다고 할 정도로 말이지요....

    누님 주무실때 무조건 같이 자야 합니다....

    그리고 이참에 맛난것도 많이 사드리세요.... 남매간의 정이 새로워 지실겁니다..
    달을가르다 12-06-07 18:31
    빠른 쾌유를 빕니다..
    힘내세요...
    좋은 일만 생길겁니다..
    하얀부르스 12-06-07 18:32
    최선을다해포커페이스짱님 복사골붕어님 감사합니다
    최선을다해 치료받아 고치겠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붕어스토커 12-06-07 18:33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힘내시구 홧팅하십시요^-^
    하얀부르스 12-06-07 18:33
    지천님 달을가르다님 감사합니다
    하얀부르스 12-06-07 18:34
    붕어스토커님감사합니다
    정근 12-06-07 18:41
    쾌유를 빕니다.
    맥스웰 12-06-07 18:48
    저도 어머님 암으로 입원해 계실때 힘들어 간병인 썼읍니다
    요즘은 의학이 발달되어 완쾌하실겁니다 조금만 힘내세요^^
    뽀대나는붕어 12-06-07 18:59
    빠른쾌유를 빌어드립니다^^
    비맞은대나무 12-06-07 19:08
    군대 제대한날 부터 2달간 아버지
    병간호 해본적 있습니다

    지나고나면 후회뿐 누님에게 잘해주세요^^

    제작년 교통사고때는 울각시가 3개월동안
    나병간호 해주었습니다
    그때는 퇴혼하면 업고다닌다고 했는데 ᆢㅎ

    힘내세요 어려울때 가족만큼 소중한게없습니다
    정원 12-06-07 19:19
    누나에 대한 깊은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빠른 쾌유 되실 것이니 힘내시구요~~
    수술이후가 더욱 중요한데,병원에서
    짜주는 식단데로 오랫동안 잘 드셔야 합니다.
    하얀부르스님 화이팅~~~~
    하얀부르스 12-06-07 19:31
    정근님 맥스웰님뽀대나는붕어님 비맞은대나무님정원님 감사합니다
    엉터리꾼 12-06-07 19:42
    항암치료도 잘 받으시고, 하루 빨리 완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쌍마™ 12-06-07 19:49
    부르스 선배님두 건강챙기시며 간호하시구
    누님에 성공치료와 씻은듯이 쾌유되시길 바랍니다
    은둔자2 12-06-07 19:50
    완치 하실 겁니다
    허구헌날꽝맨 12-06-07 20:11
    누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부르스회장님도 건강 하십시오
    악어이빨 12-06-07 20:20
    갑장님, 누님의 빠른 쾌유 바랍니다.

    정가에서 하룻밤 뽀사불게요~~
    나라™ 12-06-07 21:17
    힘네시고요

    꼭 식사는 챙겨드세요

    그래야 누님이 덜걱정하실겁니다

    빠른 쾌유를빌어드립니다
    물그늘 12-06-07 21:22
    누님의 빠른쾌유를빕니다.
    부르스님 건강두 챙기세요!!!
    권형 12-06-07 21:38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雪來淋 12-06-07 21:53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달랑무 12-06-07 22:14
    수술이 잘 돼었다니 다행입니다.

    빠른쾌유를 바랍니다.
    풍경이되자 12-06-07 23:45
    고생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환자분도 힘들지만 간호하시는분도

    보통일이 아니지요

    힘내세요

    꼭 좋은결과가 잇으리라 믿습니다
    빼빼로 12-06-08 11:24
    이런 어려움이있었네요~

    누님에 빠른쾌차를 빌어드립니다.

    계속 수고해주십시요~

    가족이니까요~
    4월의추억 12-06-08 15:20
    병원생활 오래하면 환자도 병이나고 보호자도 병납니다. 힘내셔서 잘 이겨내시도록 옆에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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