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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장님 ..아니 하사님 글구 매화꽃붕어님..

    강촌붕어 / / Hit : 2283 본문+댓글추천 : 0

    오늘안외로우시죠....

    전인권에 사누라면 노래가사가 생각나는 저녁이였습니다.

    두구두고 세월에묻어나는 곡주한잔하며 삽시다.

    제작자 12-01-11 21:24
    강촌붕어님~ 무슨 말씀이신지^^..

    병장님과 매화골님 하고 세분이서 곡차 하셨단 말씀......?
    강촌붕어 12-01-11 21:28
    제작자님 맞구요 올만에 꿀껵 목넘김이부드러웠습니다.

    죄송합니다. 함께못하여..........

    울끼리한잠했습니다.

    살며 사는게 돗진갯진입니다.ㅎㅎㅎ
    제작자 12-01-11 21:30
    거리만 가까우면 뵙고싶은 분 들이구만...좋았겠습니다~~~~~~~~ㅎㅎ
    강촌붕어 12-01-11 21:37
    뵙는날 정겨운 곡주로 반가움을 표하겠습니다.
    大物꾼 12-01-11 22:52
    요즘 저수지에 얼음이 어니

    손님들 넘쳐나서 즐거운 자계판입니다,

    회원님들끼리 오프라인 모임도 줄곧 이어지시고...

    부럽습니다.
    매화골붕어 12-01-11 23:10
    강촌붕어님 제 대명은 안티 밖에 안되유~~
    한잔하던 만남이 소중하고 즐거웟네요~~ing~!!
    泰惹盧泰丞 12-01-12 00:29
    ㅋ ㅋ ㅋ 매화골붕어님원정가셨었습니까 ? ㅋ 2월말경차가지고오니까이제 잦은출장 위로가드리지요 ㅋ
    붕애성아 12-01-12 07:04
    드뎌


    외로움은 없단다~♬

    우리들의 가슴엔~♪


    꾼의 대화를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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