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기온 영상 8도~~~
이제 추운날은 다 갔나 봅니다.
꽃샘 추위야 오겄지만, 그래도 영하 10도까지 떨어지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아침부터 바지런좀 떨었습니다.
겨우내 거실쪽 창에 있어 90여개 이상을 매번 내려놓거나 화장실에 옮겨 물주기도 힘들고 해서 조금 이르게 바깥창 쪽으로 이사를 갑니다.
이사 가는길에 베란다 청소도 하고, 오랫만에 물도 흠뻑 줍니다. 조만간 휴면기를 보내고 성장을 시작해서 올해도 많은 꽃을 보여주기를 바래봅니다.
바람이 심하대서 안 나갔는데 이제 모하고 노나요? ㅡ.,ㅡ
이제 밥 먹고 진짜 일 쫌 하러 가보겠습니다.^^♡
야바위랑 그동안 열심히 해서...
엔진이랑 리모컨두 같이 다시문.ㅎㅎㅎ
!!!~~~~^^
오지랖퍼님
바람불어서 밖으로 나가기는 그렇고, 심심합니다.
이박사님
일을요?
무리하지 마세요.
어심님
대충 몆개만 키워야 합니다.
이제는 더 안 늘리겠다고 하고 5개월째 꽃시장엘 안가고 버티는중입니다.
뜰보이님
오억원은 지갑에 얌전히 있습니다.
저건 그전에 번걸루...^^
선반이 움직이면 위험해유....
난촉 하나 하나 닥아주세 -ㅅ-
지금이라도 언능 나가세유~~
놀러 오세용 ~~
그런거는 몇개 없을때 하는거유,
백개 넘어가믄 못해유.
Kim스테파노님
바람불어서 나가믄 고뿔 걸려유...ㅡ.,ㅡ
규민빠님
엊그제 세차해서 비맞으믄 안되유...ㅋㅋㅋ
뭐 세차비에다 출장비 오억원 선입금 해주시믄 술 두어병 들고, 수육 삶아 가지고 갈게유...^^
어서빨리 오억 주세요.
남는 장사가 될것 같아요.
따라가다 옆으로 샐걸 그랬네요..
아..심심해요..
입금을 안하네요. ㅡ.,ㅡ
초율님
놀러오세요.
쌈치기라도 하게요^^
다시 거실로 옮겨보아요 시간도 잘가고...
낚시나 가시징
두시간동안 강쥐 산책시켰슈.
이제 저녁준비 혀야쥬...ㅋ
붕춤닝
바람 불어유 ...
저는 난이 1년을 못넘기더라구요.
신경쓰지 않으면 몇년 가기는 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