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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마™ 11-11-10 09:57
엉아님 자제분도 홧팅^^!
논개 11-11-10 10:06
붕애엉아님두 맴이 싱숭생숭 하시겠네요.^&^
저두 새벽에 일어나 태워다주고 오는데 울 딸래미
뒷모습이 왜그리 안되 보이는지......
순간 찡~~~했습니다.ㅠ
못안에달 11-11-10 10:13
중대장님...싸모님과 같이 기원하신대로 되시길 기원드려요...홧팅~~~
헛챔질고수 11-11-10 12:08
모든수험생여러분들 부디 좋은결과있길 기원합니다..
소쩍새우는밤 11-11-10 13:08
수험생들은 아주 편안하게 시험치루고
부모와 가족들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아마 모두들 실력을 백분 발휘하고
모르는 것도 찍어 맞추는 여유가 있길 바래봅니다.
誠敬信 11-11-10 17:18
중대장님!
얼루가세요?
전 내일 낚시 못가요
토요일 대전에 있는 처제집에 가야 해요 ㅠㅠㅠ
내일 먼저 청양가서 토욜에 대전에서 보자니까
거지꼴로 처제집 갈거냐구 난리네요 ㅋㅋ
빼빼로 11-11-10 20:06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슈~
아이 엉덩이 톡~톡~한번 뚜디리 주시고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체력이 고갈되어 있을낀데 등심 1등급으로 고기나 덤뿍~한번 싸 주이소~
알~랴뷰~
권형 11-11-10 20:35
"붕애엉아" 내외분 고생하셨습니다.
인심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거구요.
부모님및 수험생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씨^___^익
파트린느 11-11-10 22:43
엉아님도 이시간에 웃음 꽃 피는 시간이길 기원 합니다.
맑은 정신으로 집중하여 그간 노력을 실력발휘 하고 좋은 결과만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고생들 하셨시유~
인제 맘 편히 낚수대 들고 붕순이 만나러들 가셔야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