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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는블랙
파트린느 12-08-20 12:24
윗놈이 맘에 드네요. 생기긴 아랫놈이 잘생겼구요.
눈이 슬퍼보여요.
엊그제도 집안에서 개 키우자 말자 말들이 많았는데...
아파트라...
좋은 주인 곧 만날 것 같네요.
청자골休山 12-08-20 12:24
똘망똘망 이뿌게 생겼네요~
좋은분께 분양되어 이쁨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물♡참붕어 12-08-20 12:25
개혀에
미나리 넣어도 맛있는데......
SG하늘 12-08-20 12:25
소박사님 ㅋ현재미나리생산이안나옵니다. 한번바람쐬러오셔요
운빨대박☆ 12-08-20 13:02
아ㅡㅡ 거리가 너무멀어욧ㅠㅠ
붕으우리 12-08-20 13:03
개가 생각이 깊은 듯 보입니다.ㅎ
먹뱅이아 12-08-20 13:06
마당만 있으면........... ㅠ.ㅠ
바른생각 12-08-20 16:42
아이고~~귀엽네요..
초등학교다니는 아들과 딸이 강아지 사달라고 사흘두고 쪼르지만
아파트에 사는 제가 절대 안된다고 달래고 있습니다...ㅎㅎ
좋은 분께 분양 되기를.....ㅎㅎ
갱진일보쟁이 12-08-20 18:27
청도로원정가야겠군요 ㅎ 시골에 어머니혼자계시는데 ㅎ 외로우신대. ^^좋아하실것같습니다
고놈 똘똘하게 생겼네요
키울데만 있으면 바로 가고 싶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