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순서는 여전히 자유분방합니다.ㅎ
4연속 꽝을 위하야 물가로 나섰습니다.
기왕 안되는 거 최대한 편하기라도 해보잔 심정입니다.
언젠간 잽히것쥬. ㅎ
본부석이 바람도 약한디 빼딱합니다.
지금 제 심정이 그래유.
꽝이 연속되니 막막 삐뚫어집니다. 씨~~
워터저그 킁거로 바꿨더니 맥주가 무자게 드갑니다. 아주 위로가 음청 되구 있습니다.
2박이라서 이거저거 싸들구 와쓔.
먹는게 남는거라구 들어쓔.ㅎ
초여름같은 햇살입니다.
바람이 없었다면 욕지거릴 내뱉고 있었을거 같네요.
즐겁게 설레이는 금요일입니다.
해피메롱합시닷! 으헤~~~
언제 저와 한번 겨뤄 보시죠.
요정도면 승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