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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애성아님은 보시오~

    하얀비늘 / / Hit : 2748 본문+댓글추천 : 0

    거 어떤 푼수는 만점 기념으로다가 로또추첨도 하던디...그냥 입씻고 말라구 그랬시유?

    뭐 성아님도 그 푼수과 소속 같던디..ㅋ

    괜스리 바람만 잡찌 마시고 말나온 김에 홍어삼합 묵읍시닷~

    울 동네 홍어삼합에 나오는 조막걸리도 죽음이던 홍어집이 있는디...후릅!(흐린 침 빨라 삼키는 음향효과)

    아래 못딸님이 자꾸 한잔의 술을 외치고 뭐 한말의 막걸리를 외치시는데 어떠유?

    퇴근길에 욜로 오시던지요. 뭐 나머지는 알아서 자동으로 모이~~ㅋ

    그럄 답신 바람~
    freebd_03311439.jpg

    못안에달 11-11-09 15:30
    ㅋㅋ...
    月下 11-11-09 15:30
    오란 사람말고

    다른 분들이 가실듯합니다

    나머지 중 한넘도 못갑니다..
    붕어우리 11-11-09 15:31
    비늘님 벗길실려믄 확실히 벗겨 묵으셔야 되유

    제목꺼지 부탁디려요.
    붕어와춤을 11-11-09 15:32
    만점!

    내일 우리아들 만점!

    삼합 아니라 삼십합 쏩니다. 이나 삼천합 쏩니다.

    그럴 확률 0%라는게 아쉽네여 ㅎㅎ
    하얀비늘 11-11-09 15:33
    성아님 못오심 대신 외상 달아드릴거구..

    못딸님은 자동빵이시구...

    다른분들도 알아서 자동빵...

    월하님은 오고 싶어도 못오실거구..하도 깐죽거린 죄가 커서...ㅋㅋ
    月下 11-11-09 15:36
    맛있게 드세요..


    붕춤님~

    아들내미 효자라서 아빠위해

    만점은 안맞고 1% 빠진 만점 받을겁니다~
    붕애성아 11-11-09 15:42
    아이고~ 하늘 님~

    지가 만점 되얐따고

    이런 자리까정 마련해 주시고

    역시~ 하늘 님 이십니다~

    근디?
    .
    .
    .
    .
    .
    오늘은 거시기 헌디요~

    죄송합니다.

    발 벗꼬 뛰어 갔어야 쓴디~

    지가 울동네 삼합집으로 함 보시겠습니다.
    은둔자2 11-11-09 15:52
    에이 ..
    천하의 염장꾼님들
    날씨도 구질구질 헌디 홍어삼합이라 ..
    안주가 좋으면 저도 술 한두잔은 하는디 ..
    이런 염장글 월척에 안올라 왔으면 하는디
    대체 누가 염장글 올리는거여 ..뉘여 ..
    에이 괜히 봤네
    은둔자2 11-11-09 15:56
    다음글 예상
    윗글쓴 작자는 뉘여
    그대가 염장질의 본좌 아니시던가
    부터
    헐 .. 똥묻은것이 재묻은것 나무란다더니 ..

    알고있으니 뭐라 하지 마세여
    이거 근데 은근히 재밋네여
    뉘여 .. 누가 염장글이여 ㅋㅋㅋ
    月下 11-11-09 15:56
    별로 염장글 같은 느낌이

    없습니다만.....
    못안에달 11-11-09 15:59
    저두 별로 염장글 아니라는 느낌이...

    워째 둔자네는 염장글로 보일까요???
    은둔자2 11-11-09 16:00
    긍가요?
    뭐 다들 님들끼리 자주 하는 일이라 그렇컿쥬
    우린 맨날 낚터에서 라면이나 끓이고 있는디 ..
    月下 11-11-09 16:02
    받아주는 사람 없으니까 재미없죠??

    평소에 받아주는 사람 많은것은

    행복한 거랍니다

    이미 아시듯이..
    하얀비늘 11-11-09 16:05
    성아님 그럄 다음으로 미루시던가요.^^

    근데 둔자님은 왜 또 깽판이래요.ㅋ
    못안에달 11-11-09 16:06
    글캐요...왠 깽판....둔자네 손님엄~~~~~~~~~~~~따...
    붕애성아 11-11-09 16:14
    오늘 모따루님 올리신 노래도 그렇고~

    한잔 생각이 나시는 갑인디~

    같이 못해드려 죄송허구요~

    외롭드라도 달아 놓고 한잔허세유~

    지가 조만간에 가서 해결허께요~
    권형 11-11-09 16:16
    아!!~~~

    술~~땡겨...씨^___^익
    무뉘만조사 11-11-09 16:21
    나두 삼합에 막걸리 먹으로 가야쥥!
    붕어나라 11-11-09 16:31
    삼복더위에 개마냥 군침만 흘리다

    침한번 꼴깍삼키고 열심히일합니다 ^^
    못안에달 11-11-09 16:39
    부대장님...술...이 땡기신다구요...

    물이껬지요...
    붕애성아 11-11-09 16:47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권형 님까정 왜? 그러신다요?

    허기사

    날씨도 꾸물꾸물헌디다가~

    모따루님이 원흉이여~

    마시자♬~♪
    한잔의 수울~♩♬

    해싸니께

    우리 월님들이 다 이상해지신겨~
    쌍마™ 11-11-09 16:47
    캬! 먹고싶네요ㅠㅜ
    쩝. 쩝.쩝.
    빼빼로 11-11-09 16:48
    나는 때리직이도 몬 묵어욨~~~~

    삼겹살은 디기 잘묵심다~
    진우아범 11-11-09 18:13
    서울 갈라고 출발햇는디~

    머시여 취소되뿌럿다고

    이분들이 장난허씨나~~~~~~~

    여그천안인디

    돌아갈 차비는 내놔야것어

    차비는 허연님내구

    성아네는 거그서만 만점기념행사 했다가는

    성헌다리로는 귀향못헐것여~~
    月下 11-11-09 18:15
    진우아범님~

    안 돌아가셔도 되는디요~

    걍 올라오시지요~~
    진우아범 11-11-09 18:37
    멋이여

    벌써 전주내려오는디

    다시 또올라오라고....
    月下 11-11-09 18:43
    그럼~

    어쩔수없이 안녕히^^
    은둔자2 11-11-09 18:49
    ㅋㅋㅋㅋ
    진우아범 11-11-09 18:50
    달빛아래 성아야 보고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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