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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형따라 신갈저수지가서 릴4대
대낚한대씩들구서 멍덩바늘달고 무진장잡았었는데
그시절에도 꽝이라는게 있긴했었나요?
잡은기억뿐이라 .
찌가이뻐다시시작한지금은 허구헌날 꽝이네요ㅡㅡ
붕어가천대받던그시절이 그립네요
뽀대나는붕어 12-07-14 00:19
붕어가 반상회갔나 봅니다ㅎ
잠만자는악동 12-07-14 00:34
사람들이 너무 괴롭혀서 생자리로 도망간게 아닐까요?
번개머리 12-07-14 00:55
울나라붕어존재안해요 가끔 붕애는있어요
귀신골붕어 12-07-14 03:16
진짜 많이 없어지긴 햇죠~~^^;;
허사장 12-07-14 08:23
아!! 소박사님 그렇게 깊은뜻이.. ㄷㄷㄷㄷ
파트린느 12-07-14 09:27
점점 낚시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전 이렇게 심심했으면 아예 낚시 시작 안했을 겁니다.
대박은 일년에 한두번이고 매번 낮마리 조과이니...
맨날 꽝쳐도 그레도 재밌지요?
쿨이 12-07-14 14:58
ㅋㅋ 재밌으니까 낚시를 다니죠 ㅎㅎ 이상하게 꽝치면 더가게 되네요 ;;--
두개의달 12-07-15 00:57
쿨이님???
기억에 남는데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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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척지식 업
시비가 붙었어요
7월5일
댓글 다신거 잘 보앗네여
오늘은 참하시네여
인신공격도 안하구여
ㅋㅋㅋ
거북이가 다 잡아먹었데요
그래서 아리수 회장님이
거북이 잡으러 다니는걸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