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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님이 하도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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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미학 / / Hit : 1496 본문+댓글추천 : 0

    온몸이 젖어드지만
    비님이 하도고와
    늦은시각!
    가족들 데리고 치맥에 여유로운 시간 가져봅니다^^
    freebd121529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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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형 13-08-21 00:21
    단비가 내리니 가족분들과 축하하러 나오셨나봅니다.

    보기 참 좋습니다.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은 가정 기원드립니다...씨-__^익
    계절바람 13-08-21 00:33
    참 내..
    미학님~ 머리좀 아프시겠습니다ㅎㅎ

    그리 고상한 핑게를 찾으시느라~^^
    삶의미학 13-08-21 00:44
    ㅎㅎ
    역시 두선배님의 말씀을 합하니
    삶은 원초적 딜레마인듯 합니다^^
    두분의 삶을 조금이나마 닮아가고픈 이밤입니다
    사랑합니다~♥
    미소짓다™ 13-08-21 00:45
    에이~~
    비안왔어도

    날씨가 너무 더워 요렇게 치맥합니다

    이러셨을 꺼면서....
    비맞은대나무2 13-08-21 00:45
    좋은밤 보내세요

    아름다운 밤 입니다^^
    복이굿 13-08-21 01:10
    선배님 좋은 모습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유일한 13-08-21 01:58
    맥주엔 역쉬 후라이드가 젤입니다^^
    랩소디s 13-08-21 02:00
    정말 오늘같은 날엔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밤이다
    좋은시간 보내시게나,,,,,,
    JSK아까비 13-08-21 08:01
    미학선배님

    요즘 고생이 많지요

    인생은 한방 아닙니데이ㅎㅎ
    소풍 13-08-21 08:38
    음..

    딱 한입꺼리 시겠죠?
    그림자™ 13-08-21 09:02
    우ㅡ와...

    어제요시간 두시간전까지만하더라두...

    저보고싶다고,치맥한잔하자고 하셨놓구..

    엉~엉~~~~
    두개의달 13-08-21 11:02
    비님도 고우시구,

    가족분들과 함께 하시는 미학님도
    고우십니더!

    카톡,
    열강중 이신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더!

    ^^
    ksj9961 13-08-21 13:27
    흐미..저치맥 나줄려고 산건데
    맞죠..비 무지와서 오지마라했는데
    쪽지보고 집으로 가버렸나보네요
    삶의미학 13-08-21 13:33
    9961님~^^
    정답이에요~!
    따뜻한거 싸들고 응원가려 했었는데~
    비가 막더군요
    림자님~! 종희땜에 병원있다해 가려해도 오지마라해서ㅠㅠ
    가족들에게 봉사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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