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기도 심심혀서,
낚숫대 챙겨
국밥을 땡기고,
낚수를 가려니..
폭염이네ㅡ.,ㅡ
빠꾸혀서,
함씩 오는 조용한
아..듭따ㅡ.,ㅡ;
ㅉ..쪼매만 놀다가야지
죽을꺼 같아,
선풍기 먼저 천장에 매달고
봉돌은 저게 다 입니다
살짝 띄운
피러 횽님따라한
반 을쉰채비.
느믄 나오는구먼유
떡밥에 블루로드도ㅡ.,ㅡ;
도야지들보니
천사님 보고싶네유
잘 살아 계시쥬??
두채님 비기로
느믄 나옵니다
2달전에 산 중국산 테스트겸이었는디
언제깨진건지 원래 저래 깨져온건지ㅡ.,ㅡ;
띠바...
알았음 빠꾸 시켰을껀디
20마리 넘게땡기고 봤네유ㅜㅜ
고수의 냄시가 상당히 찐하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