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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즐건 까닭은 주중 내내 흘린 땀을 씻을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나무꾼 채바도 괜히 즐겁네요 힛 ~
지난주 계곡지
계곡진데도 두께는 있지만 빙질은 짱짱하지 못하네요
아무리 붕순이가 좋지만 풍덩해선 안되겠죠 ^^
존경하고 사랑하는 월님 여러분
월척지건 오프지건 출조하실 땐 안출삼창 잊지마세요
안출 안출 안출!!
하얀비늘 12-02-11 07:29
채바바님! 일칙 일어나셨네요.^^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윗집어르신 깨움으로 아침밥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낚시가려고 했는데..동네 어르신 두분 모시고 영광읍내 병원에 다녀와야 겠습니다.
토요일이라 병원이 오전만 한다고 일찍 나가셔야 한답니다.
밥값해야죠.^^
여기는 얼음이 녹은데도 있어서 한쪽에서 물낚시가 가능하네요.
얼릉 읍내다녀와서 출조하려구요.
모두 안출하세요.
은둔자2 12-02-11 07:54
비늘님 오늘은 저 하고싶은 낚시하고
내일 들어갈께요
하얀비늘 12-02-11 08:10
이궁 이제 8시인데 9시부터 진료네요.
어르신 두분 진료 끝나믄....
오늘 오전낚시는 물건너 갔군요.ㅠ
그래도 왠지 햇볕도 좋고 덩어리 상면이 기대는 되네요.
기분만...ㅎㅎ
뽀대나는붕어 12-02-11 08:45
포근한 주말 되십시요 ㅎㅎ
이화골붕어 12-02-11 09:36
전 일년내내 주말이 없는데..그래도 주말엔 마눌님도 쉬고 마음이 평안해 지네요..ㅎㅎ
올핸 월척지에서 잠시 발만 당구고 놀다
주말엔 아들이랑 그동안 못해준 전국일주나 다녀오겟읍니다...물론 낚시대는 차에~^__^
샬망 12-02-11 14:24
채바바님께서도 늘 안출하시길....^^
파트린느 12-02-11 16:40
오늘은 기온이 높네요. 뭔 추위가 봄이 가까울 수록 더 추어진다는 느낌이 드니 원...
주말에 하신댓으니 올댓(자방 첫 페지 몽땅 댓글 달기) 바통 받으세욧! ^^*
한짐하고 올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