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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늘 11-12-13 22:01
아~ 정말 봉춤님~~~~~ 미쵸유~ㅋㅋ
근데...어케 빼장군님 환영곡이 아니구 술땡기는 음악이네유.
못참겠네유~ 비아그라 술 한잔 따라 마셔야겠시유.^^
제작자 11-12-13 22:03
퇴근길에 나가기전 흥얼거리며 갈랍니다~~~
빼빼로 11-12-13 22:16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이기맥힌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세도록~~~
어릴때 이미자에 울어라 열풍아 섬마을선생님 참 많이도 불러지요~
이렇게 권형님께서 직접불어주시는 따뜻한 섹소폰에 음악을 올려 주시니 백골 난망입니다.ㅎㅎㅎ
권형님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십시요~
스퐁이 11-12-14 02:10
어디갓다오셧습니까??ㅎㅎㅎ
송애 11-12-14 08:38
빼장군님 덕분에........
참한 곡 듣고 갑니다.^^*
소쩍새우는밤 11-12-14 12:15
오랫만에 오신 빼빼로님을 맞이하는 반가움이
울어라 열풍의 구수한 섹소폰 소리에 젖어듭니다.
열혈붕어 11-12-14 19:30
오디가셨다오셨어요ㅜㅜ
좋하는곡입니다
윤여사랑 같이 듣고 있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