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낚시생각없이 살다가...
시간이좀 생겨서 짬낚 다녀온 후에
택배가 초봄붕어입질처럼 오고있네요...
정말 사도사도 끝이없고 이거사면 저게 보이고 저거사면 요고사고
그래도 몇달만에 제택배가오니 좋네요...항상 마눌님꺼 애기꺼만 받아주다가...
신나서 채비하는데... 마눌님께서 뒤통수에다
" 어차피 못갈건데 왜이렇게 신나있어? "
훗훗....이럴줄 알고 동원훈련 나왔다고 뻥쳐놨지요 ㅋㅋ
사도 사도 끝이없네요
완붕남 / / Hit : 1853 본문+댓글추천 : 0
안그러면 마나님께서
의심을 하실것입니다..
조심하세요.. 스토리1 이 깨지기전에 스토리2 3 4 5 까지 준비하심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