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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넘치고 흐르는 정가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이제 처갓집가려 합니다^^
비늘선배님 진우아범선배님 은자선배님 우리선배
짤막선배 대물꾼선배 포커님까지 넘치는 정을
주셔서 최고의휴가 보내고 갑니다~~~!!
사모님들 뵙고나니 대단한분들 이신걸 다시금
느낍니다^^
미녀와야수 ㅋㅋ 말이 필요없네요~~~!!
아마 다들 납치 하셨을거 같으네요 ㅎㅎ
울 아이들과 마눌님 기억속에 오래오래
남아있을듯 합니다 좋은추억 감사합니다
번개머리 12-08-04 12:45
좋은곳 다녀오셧나봐요
동대문낚시왕 12-08-04 12:52
지금 가마미 해수욕장인데 쭉쭉빵빵 ~~~!!
비키니입은 언냐들이 활보를 휴~~~!!
선글라스 좀만 더 진한걸로 가저올걸 ㅜㅜ
애덜 신나서 좋고 아빠는 눈이호강해서 좋고~
소박사 12-08-04 12:53
저의 예전 또 다른 별명이 쫀쫀이 였습니다^^
세워도 12-08-04 13:29
사진없으면 인정 안해줍니더...ㅡㅡ*ㅎ
蓑笠翁 12-08-04 14:47
가마미에는 몸빼 입은 할매들밖에 없다에 내 1.9칸대 겁니다.
붕어와춤을 12-08-04 14:49
大物꾼 12-08-04 16:55
편히 계시다 가시는것 맞지요?
제수씨와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먼길
한달음에 달려오셔서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좋은날 인연 쌓으면서 오래토록 같이 하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비늘님 홀아비 냄새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