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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응대로
월척횐님 이하 모든 조사님들을
업어메치기로 땅바닦에 메다 꽂고...
조용........히.......잠수....
..
모두의 마음이 통했는지....
1번의 순위를 기록하며 자자손손 귀감으로
물려주자 할때....
강호의 은둔 고수처럼...
홀연히 나타나...
원투 펀치를 보란듯...날리며
가벼이 귀감글을 두칸 아래로 잠수시키며....
또다시....
조용히....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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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칸 안남은 창속 순위권에
어느 누가 또 한판 업어치기로
메다 꽂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보니 댓글이 어마무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