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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용품 사러 간길이었습니다
늘 시야가 확트인 물가에 나돌아 다니다
번화가에 있으려니 숨 막히네요
그래도 득템 했습니다
점퍼 둬개 삿네요
그런데 무슨 옷값이 이리 비싼지
입이 쩍 벌어집니다
점퍼 두개사니 백단위네요
옷보단 구스 침낭에 침을 삼켰는데
사주지 않아서 모델명만 적어왔습니다
야사준다 해 매장바닥에 들어 누우니
대신 무받침틀 구매 약속 받았습니다
달랑무 12-01-29 22:10
사진은..흠~~살려달라는게 아닌걸로보입니다~
은둔자님..혹 자랑하시는건....멎지십니다ㅎ
쌍마™ 12-01-29 22:18
오늘은 백화점마져 나와바리로 접수
하셨네요^^
뽕브라단속반 12-01-29 22:18
자세 잘 나옵니다.
잠바가요 이쁘요^^
빼빼로 12-01-29 22:36
앞으로 사진은 똑"바로 오리세유~
내 목돌아가요~
구스가 밀*인가유~
구스침낭은 유명메이크 공구하는데 알아보면 만이 싸유~
염장은 끝이 없넹~에효~
아릿배가 와~이래......
가비형 12-01-29 23:40
http://avatarimage.hanmail.net/CharImg/Hero/27/HWP_341_050201.gif">
얼마나 좋을꼬...ㅎㅎ
심태공 12-01-30 00:15
나도 마눌 구스 침낭 매장에 델구가서
안 사주면 매장 바닥에 한 번 들어누워 볼까......
근데 구스 침낭 얼마나 하는데요?
백 단위는 넘지 않겠지요.
타임스퀘어 12-01-30 10:14
자랑질 많이 하소서.ㅎㅎㅎ
제작자2 12-01-30 10:54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어지는 건...........왜일까요~^^
옷사고 약올리는것도 모자라 고개까지 돌려야 하는 아픔까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