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를 찾으셨나요? 찾고 계신가요?
수년간 거래하며 누적되어 못받은 물품대금이 좀있던
거래처 대표가 갑자기 연락이 안돼어 또 ...? 불길함..
이런일이 자주있다보니 열불도 덜납니다 이젠.
그래서 내돈이니 받을건 받자 하는 마음으로 법원에
접수해서 보정명령받고 그사람의 초본을 떼어보곤 할말을
잃었습니다.
사연도 모르고 왜? 그리 됐는지도 모릅니다.
사망신고가 ....
왜 내가 미안해 지는건지...괜한짓을 했다는 생각에...
요즘 많은 분들이 삶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