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불금인 오늘
오랜만에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하러 나왔습니다.
막 불 쑈 도 보고
기분이 좋았는데 ..
생각을 해보니
오늘이 저의 마지막 40대인 날이네요 ..ㅠ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며 살아온
저 자신을 위해 오늘은
꼬기도 많이 먹고
맑은 물도 많이 먹을렵니다 ..ㅡ.,ㅡ
내일이면
새내기 6학년이 되는
토끼 선배님 들께는
할배가 되심을 ..
축하 인사를 드리며
모든 분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