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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
요즘 들어 가장 무섭다는 생각이 드내요..
주
둥
아
리
&
손
목
아
지
월님들은 가장 무서운게 무엇인지요..?
안동댐붕애 12-08-12 19:12
저두그거요 ㅋㅋ
붕으우리 12-08-12 19:12
자연자연님!
산비 12-08-12 19:13
돈이 제일 무섭습니다...
번개머리 12-08-12 19:17
마누라가 젤 무서브요
지모흥 12-08-12 19:18
요즘들어서는 하늘이 젤로 무서운거 같아여...
날씨가 아주 끝내줘유~~
무동아빠 12-08-12 19:20
막걸리 한잔 하고 싶어서 집사람이랑
토속순대랑 머릿고기 사러 가는 중인디요
그런데 선배님 평소같지않게 의미 있는
센 억양이시네요
즐거운 저녁 행복한 밤 되세요~~
행복한날™ 12-08-12 19:32
안동님은 저와 같은 생각이시구..
붕으우리님은 패스 저에겐 안보이는분...
산비님은 돈은 노력하면 가능해서 패스~~
번개 머리님은 음...마눌님이라 ㅎㅎㅎ열심운동하시던지 어케 세워도님께 도움이라도.. 요청하시죠 (ㅂㅇㄱㄹ)
지모홍님 음 하는을 신의 영역이라 ㅎㅎㅎ좀만 참으면 괜찬아 집니다..
무동 아빠님 션하게 막걸리 한잔하시거 해피하게 보내세요..
빵구틀님 손(손목아지 ) 포함되어서 손 인전합니다..
그리구 쥐는 머 잡아버리면 되니까 ㅎㅎㅎ
행복한날™ 12-08-12 19:44
ㅎㅎ무동아빠님 제가 성격 좀급혀서 큰넘이 아들 대2학년이내요 빨랑군대 가야하는디 ㅎㅎ
요즘 딸 스트래스 만이받어서 조심스러워요 ㅎㅎㅎ
션하게 보리차 한잔하거 자야 것내요 ...
애무부장관 12-08-12 19:48
젤무서운건 호환 마마!!
감사해유™ 12-08-12 19:51
피곤한 몸으로 고생했어요. 할
일 잘 마쳤나 보네요.
아고,,,오다가 너무 잠이와서 휴게소에서 커피한잔 더 했더니,,,
몸은 피곤한데 잠이 안 오더군요.
덕분에 오후되어서야 잠을 조금 더 잤네용.
고생했네요.
지모흥 12-08-12 19:52
헉!!!행복한날선배님 목소리는 저와비슷하신데...
벌써 대2년아들이....
감사해유™ 12-08-12 19:58
무동아빠님도 좋은 밤되세요.
행복한날™ 12-08-12 20:00
ㅎㅎㅎ세워도을 잘혀서 ㅎㅎㅎ
박사님은 무서운게 뭐요유..? 혹 박사님 얼굴이 무섭다거 하시는건 아니시것죠..?
애무부 장관님 오랜만에 뵙내요..
호환 마마는 ㅎㅎ요즘은 아니잔아유..
세워도님 정도 무섭긴 무섭죠...8월한달은 넘 바빠서 자주 못을것 같내요..
감사해유님은 잠이 가장 무서운가 봐유 ㅎㅎ언능 쉬셔유..
번개머리 12-08-12 20:04
세워도님 흉네 내다가 애꾸즌 술빙 만 세우고 있어요
지모흥 12-08-12 20:10
넵 무동아빠님 안녕하세요 꾸벅!!!
물그늘 12-08-12 20:14
행날님 지난달말일께 올라왔읍니다.
알고보니 증평에 좋은곳많이있더라구요!!!
묵호 12-08-12 20:20
배신감! 믿었던님으로부터~
채바바 12-08-12 20:20
1 어부인 2 마님 3 마눌 전화 받을 때도 부동자셉니다 흑 ~
행복한날™ 12-08-12 20:26
음 묵호님 동감입니다...그것또한 무서운 일이죠...
채바바님 ㅎㅎ
사랑받으셔유...
세워도님 좀만 노력하심 이겨낼수 있습니다....그거이 행복하게 무서운거 아닙니까..?
샬망 12-08-12 20:42
무동이아빠님 잘 계시죠?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첫월척배딴놈 12-08-12 20:45
귀신요~~~독조몇번했다가 짐싸서 도망나온적도 있습니다ㅋㅋㅋ
무동아빠 12-08-12 20:45
샬망선배님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저도 아들이 대딩입니다..ㅎ..선배님 아들들 장하데요/.....
오늘 당직이라구 어디선가 뵜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행복한날™ 12-08-12 20:49
첫월척배딴놈님 (대명 죄송 :::::)
구신은 정신력입니다.. 나에 (기)가 세면 구신은 안보 입니다..ㅎㅎ
훠이 물러거라 ㅎㅎ
무동아빠님도 속도 위반 ㅎㅎㅎ?
빼빼로 12-08-12 21:02
세상에서 제일 무써분거는~
이더븐 여름날씨에 땀흘리며 장비운반에 몇번 왔다리 갔다리해서 낚시대펴고~
연속적으로 꽝"""치는것이 제일 무써버유~ㅋㅋ
행복한날™ 12-08-12 21:34
음 다시 리 턴 했습니다 ㅎㅎ
도덕서생님 왕따 정말 무서운거 맞습니다 근대 왕따는 잘 생각해보면 자신에 문제도 내포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조금 낮추고 어울리다보면 왕따는 해결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눈팅만하다가 자게방 들어온게 근 10개월정도 되는대요.. 그땐 머 딱히 글쓰기도 글쿠 ㅎㅎ
제 허접한소개로 자게방 동참 하게 되어내요 그전엔 어케 보면 따는 아니겠지만...함깨 어울려 볼려고 노력한거 같습니다..
누구에게 주목을 받고 싶어 하는분은 항상.. 자기 위주 의 생각을 글로 표현합니다 물론 맞는 이야기 일수도 있으나
눈팅하는 분들이 보면 왕따 시키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전 글쓰기 잘 하지도 안치만 요즘 월척 자게방에 중독이 되서 ...
이러고 있내요 .. 조만가 다시 눈팅으로 돌아갈까 생각 중입니다..
뽀대나는붕어 12-08-12 21:44
저요~시도때도없이 세우는 고구마가 젤무서버용~~~~^^
행복한날™ 12-08-12 21:49
ㅋㅋ뽀붕님 고구마 삶아 드세요 ㅎㅎ
세워도 12-08-12 21:59
고구마는 고구만데...세우는 고구메는 싫습데이~~~^^
전 눕힌고구메가 좋아라요.ㅎ
蓑笠翁 12-08-12 23:02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바로 '자기 자식의 눈'입니다.
쌍마™ 12-08-13 00:44
선배님에 닉네임 같은 날들이
곧 올꺼라 믿습니다
행복한날!
조금만 더 지나면 막바지 무더위도
한풀꺽일겁니다
그땐 물가에서든 자방에서든 행복한 나날 되겄지요
삥그아름다운하나 12-08-13 12:26
혀, 손, 가운데...
뿌리는 다 무섭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제일은 사람이지 싶습니다...
세상 만물중에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자연보호요 12-08-15 08:14
아직 다스릴 줄 모르는 저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