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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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와해장 11-09-07 16:47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우리는 남자 아닙니까 !
파워뗏장이 11-09-07 17:13
그럼 재글도 지우 겠습니다 월척회원님께 사과드림니다 죄송 함니다..
올붕 11-09-07 17:18
흠~~~~~~~~~~~~~~~
열혈붕어 11-09-07 19:39
바람을 불때도있고 잠잠할때도있고 태풍 처럼 강한 강풍이올때도
더운여름날 살랑살랑 시원한 고마운바람이됄때도...
살아가는데 이런저런일은 다반사죠 ^^
누구의잘못도 누구의 탓도없는듯합니다...
울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셨스면합니다...^^
확률 11-09-07 20:37
수아님.
자세한 내용은 제가 잘 모르지만 마음에 상처가 있으셨나봅니다.
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월척은 끈끈한 정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그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월척을 항상 지켜주셨으면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졌던 분으로 기억하기에 아끼는 마음으로 글 남겼습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일만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일테고
대부분의 월님들은 자방에 이런 글이 자꾸 올라오는 것을 별로 달가와 하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나면 정리도 되고 잊혀집니다.
위로드릴 말이 마땅찮습니다. 좀 견뎌 보시지요.